일본 나라는 울타리가 되어 통일교회를 보호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일본 나라는 울타리가 되어 통일교회를 보호해야

그래서 해방 이후 40년 동안에 어머니 나라가 생겼기 때문에 구라파의 영?미?불의 모든 재산을 미국으로, 일본 나라로 부어 나왔어요. 가득 차 가지고 자기 나라 것으로 소모했다가는 멸망한다구요. 그것이 아버지 나라를 위해 온 예수님의 죽은 몸뚱이, 아시아 나라를 위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기독교, 완성한 하늘나라의 기지를 위해서 헌납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 날아가 버려요.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북해도(홋카이도)는 소련이 점령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구주(규슈)는 중국이 점령할 수 있어요. 본주(혼슈)는 미국이 점령할 수 있어요. 손해배상 안 물었어요. 그것을 누가 안 물게 해준 줄 알아요? 선생님이 장개석을 시켜서 그렇게 한 거예요. 일본을 망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일본을 살려 줘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원수같이 미워하고 원수같이 없애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옴 진리교가 나올 때, ‘통일교회는 이제 일본 우리한테 코에 걸려서 멸망할 것이다.’ 했지만, 문총재가 그렇게 바보 천치인 줄 알아요? 자기들이 아무리 조사해 봐야 문총재의 뿌리를 못 찾아요. 영?미?불의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 모른다구요.

일본 제국 조사실이 암만 조사해야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내가 아는 정보 기준을 못 따라온다구요. 신문사와 유 피 아이(UPI) 통신까지 갖고 있는 거예요. 일본 언론계는 유 피 아이(UPI)의 졸자예요. 직결돼 있다구요. 매일 유 피 아이의 사진을 가지고 언론기관에 상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몰라 가지고 코에 걸리고 모가지에 걸렸어요. 교수대에 모가지를 걸고 발판을 누르면 재까닥 가는 거예요. 일본 나라는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일본에서 뭘 하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4천 명을 납치했지요? 국회에서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다 다 알고 있어요. 미국에서 대사관이 뭘 하는지 자기들은 모를 줄 알지만 자기들 아는 이상 내가 알고 있다구요. 40일이 아니라 일주일 동안 신문 언론인 한 20명을 보내면 똥싸개까지 파헤쳐 가지고 일본이 뻗어요, 뻗어. 행세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경고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앞에 나쁜 평 나지 않게끔 일본을 사수하는 데 울타리가 되어 보호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일본의 장래가 좋다구요. 내가 보호하려면 거기에 앞장서 가지고 커버를 씌우고 울타리를 치면서 보호할 수 있어야 살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싸, 모를싸?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