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유는 무엇이든 하늘 것으로 돌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자기 소유는 무엇이든 하늘 것으로 돌려야

그래, 거기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부모님도 부모님의 아들딸한테 소유권이 없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다 부모의 자리를 찾아왔으니 그 소유는 하나님의 소유로 들어가야 돼요.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잃어버린 것을 참부모가 찾아서 하늘 앞에 돌려야 되는 거예요. 재산과 아들딸과 자기 부부 전부 다 하늘에 이름을 기명하기 위해서는 소유권이 전부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결혼식을 하게 돼 있다구요. 타락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지금 부자든 무슨 억만장자든 무슨 사장이 되었건 자기의 소유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소유권은 교회의 소유로 상속하라고 그랬지요? 이번에 선생님이 유엔에서 한 연설문 가운데 국경철폐라는 말이 나오는데, 국경을 철폐하기 위해서는 총생축헌납을 해야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의 소유 물건, 신약시대의 소유 물건, 성약시대의 소유 물건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지 못했어요. 사탄세계의 이것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국가 국가에서 문총재 이름의 소유로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독재자다!’ 한다 이거예요. 세계에서 총공격이 벌어져요. 그래서 문총재가 갖고 있는 모든 것도 유엔의 나라에 전부 다 접붙이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연합, 종교연합으로부터 수많은 단체 전부가 유엔에 들어가야 돼요. 청년연합, 여성연합 다 있잖아요? 종교연합, 초국가연합 전부, 그 다음에는 대학이니 언론계 전부 다 유엔에다 결부시켜야 됩니다. 유엔 나라의 기초를 만들어야 돼요. 아담이 소유한 모든 전부가 유엔 나라의 재산이지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상속해 주었기 때문에 유엔 나라의 재산, 하늘나라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는 어머니 나라이기 때문에 시집가야 되기 때문에 있는 돈, 땅덩어리를 전부 다 세계의 아들딸을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피와 뼈와 살을 전부 다 아들한테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은행에 돈을 예금했다가는 앞으로 부도나게 되면 휴지조각이 돼요. 지금 1천2백조니 얼마니 예금돼 있다는데, 하루저녁에 휴지가 된다구요, 부도가 나면.

문총재의 말을 들으면 아프리카도 살 수 있고, 남북미를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이에요. 그래서 어머니로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를 전부 다 파탄시켰던 것을 찾아 바쳐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