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참부모의 고생이 얼마나 컸겠는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참부모의 고생이 얼마나 컸겠는가

일본 여자들! 온나(おんな;여자)는 나(名;이름)밖에 없다구요, 나. 실체가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학생시절부터 일본 아줌마들을 통해서 민족성이 무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것을 일기 같은 것으로 기록해 놓은 것이 있다면 일본 여자들이 모두 다 도망갈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제정시대에 경찰들이 따라다니면서 조사를 했기 때문에 17년 동안 써 놓았던 일기를 전부 다 태워 버렸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남아 있었더라면 세계의 젊은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었을 것인데, 다 태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40년 이상의 수많은 말씀을 잃어버린 거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내용은 간단합니다. 얼마나 혈통이 더럽혀졌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착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것인가 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감옥을 들락거리면서 고생했습니다. 혈통전환을 위한 고생이 엄청났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세계를 잘라 버리고 하늘이 원하는 혈통권을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러한 혈통권을 이루어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참부모의 고생이 어떠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데 아무런 고생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인가, 거짓말인가 모르겠다. 죽어 봐야 알겠다.’ 하지요? 그러한 염려가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성인들이 축복에 대한 내용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죽음의 세계로 떨어질 거라구요. 그런 것은 성인들이 영계에서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내용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것을 머리가 나쁜 사람은 의심할 것이고, 머리가 나쁘지 않다면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머리가 좋지 않아서 무모하게 믿는 사람이 행복할지도 모릅니다. 박사와 같은 사람들처럼 온갖 잡것들이 다 들어가 있는 쓰레기통같이 냄새를 풍기고 있으면, 깨끗이 비운 다음에 보물을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전통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하면서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이라면 원수를 뭐예요? 원수를 갚으라고 한다구요. 그 사람들은 한국에서 도망을 가 가지고 언제 잡으러 올지 모르기 때문에 찬바라(ちゃんばら;칼싸움)를 익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먹을 것이 없으면 배를 타고 와 가지고 도둑질을 해 갔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꿈속에서도 일본 사람들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지배를 받았다는 사실은 참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일본 사람을 왜놈이라고 하면서 ‘놈’ 자를 붙입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를 침범한 적이 없습니다. 칭기즈칸이 세계의 모든 곳을 제패했지만 한민족한테는 졌습니다. 그것을 중국의 역사에 기록하지 않았어요. 이 녀석들! 일본도 그렇다구요. 동양의 역사를 다시 연구하게 되면 중국과 일본은 큰일납니다. 그들은 도둑이 되어 버린다구요. 일본도 그렇지요? 지금 일본에서 왕릉 같은 것을 파 보면 전부 다 한국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