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려면 관계된 상대세계를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주동문한테도 얘기했지만,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생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먼저 생기지 않았다는 거예요. 환경과 더불어 생겼다는 거지요. 모든 존재 양상은 환경과 더불어 생겨요. 그 환경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생활 무대다, 생성할 수 있는 존재 무대다 이거예요. 이런 내용의 모든 것을 이론에 적용시켜야 돼요.
관계에 대한 모든 것을 이론적으로 정비해 놓고 하나님이 이 환경적 여건에 살 수 있는 생활적 환경, 그 다음엔 확대적인 국가적 환경, 달라지는 거예요. 그 환경이 달라지는데 그냥 그대로 도약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단계적인 발전에 수치의 연결 관계를 맺어 놓아야 현실적 결과를 안고 가는 거예요.
요즘에 영계 통일이니 무엇이니 다 발표하고, 제4차 아담권을 발표했는데…. 4차 아담권을 발표한 것이 언제인가? 그것을 아나, 누가?「제4차 아담권에 대해서는 1995년부터 말씀하셨습니다.」그래 가지고 이후에 죽 했다구요. 그런 4차 아담권 심정권 시대니 무엇이니 얘기했는데, 그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환경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실존이에요. 하나님 자체도 이 모든 만물을 지을 때 실제 자체를 만들지 않았어요. 환경을 먼저 지었어요. 이 환경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 환경에 연결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사랑으로 지을 때 작은 미물도 연대적 관계를 가지고 지었는데 이게 하나의 체인(사슬)이 되어 있어요. 먹이사슬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하나라도 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려면 관계의 세계를 알아야 돼요. 그건 불가피해요. 사람은 상대권이 반드시 필요하다구요. 우리가 말하는데도 그렇잖아요? 들어 줄 수 있는 상대가 없으면 누가 말해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이 영계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환경을 알아야 돼요. 그 환경이 인간세계하고 다르냐? 안 달라요. 다르지 않다는 거예요.
사람이 죽더라도 영계에 가서는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몰라요. 딴 세계에 간 줄 알아요. 북극에 살다가, 얼음 가운데 살다가 거기에 가서 보면 사시사철 덥고, 언제나 푸른 지대고, 나뭇잎이고 뭐고 전부 다 다르다 이거예요. 그렇게 느끼지 죽었다고 안 느껴요. 그것은 관계가 연결됐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이 계시는 생활 환경을 알아야 돼요. 그 환경이 어떻게 유지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한 때만 되면 끊어지는 거예요. 영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환경 가운데는 미물의 존재까지 모든 전부가 연결되어 나가는데, 그 환경 자체는 어느 물건이나 쌍쌍제도로 돼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도 이론에 맞는 거예요, 쌍쌍제도!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를 봐도 분자 구조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고, 식물도 마찬가지고, 동물도 마찬가지고,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지가 상대적 조화로 다 되어 있어요. 그게 맞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