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사랑하는 것은 핏줄을 남기기 위해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8권 PDF전문보기

부부가 사랑하는 것은 핏줄을 남기기 위해서

그러나 핏줄이라는 것은 연결 관계예요. 몇천 대의 핏줄을 통한 거기에는 세포가 유전되어 내려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4백조 이상의 세포 속에는 몇천 대 조상이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지 않아요. 죽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뭇가지에서 먼저 나왔던 잎이 죽어갔지만 그 잎이 없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세포를 남기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다 들어와 있어요.

그 다음에는 박구배라 하면 박구배 한 사람을 잡아당기면, 여기에는 수천 대의 선조들이 박씨의 핏줄을 통해서 왔지만 거기에는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달려 있는 거예요. 세계가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암만 부정해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는 거예요. 핏줄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백성 중의 문씨면 문씨 하나만이 아니에요. 수천 대 되는 어머니 아버지, 사방 종씨들의 피가 전부 다 혼합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크게 보면 한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뭐냐 하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남자 여자 중에 내게 필요한 요소들을, 세포들을 갖다 집중시키기 위한 총 열매라는 거예요. 이 둘이 사랑한다는 것은 전체 세포를 기쁘게 하는, 세포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이런 결과가 된다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두 부부는 엄청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역사와 더불어, 과거?현재?미래와 더불어 점점점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 직결될 수 있는 것이 핏줄이에요.

그래, 사랑을 왜 하느냐? 사랑을 왜 필요로 하느냐? 사랑을 왜 찾아가느냐? 물론 자기 사랑의 상대와 생명의 접선을 위해서 찾아가지만 문제는 뭐냐 하면 후손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아들딸을 남기기 위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귀하냐? 부자지관계예요. 알겠어요? 이 천지 가운데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지관계가 제일 귀해요. 제일 귀한 것이 이거예요. 남자 여자는 부자지관계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를 찾아서 뭘 할 것이냐? 아버지 어머니는 무엇을 바라느냐? 그 아들딸도 자기와 같이 자라 가지고 부부가 되고 또 부자지관계를 영속시키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게 무엇이 하느냐? 핏줄이에요, 핏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영계를 알아야 되고, 사랑과 생명이 연결된, 영생적인 사랑, 영생적인 생명이 연결된 핏줄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는 자기 아들딸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기를 바라느냐? 자기보다 나은 아들딸을 바라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들보다 나은 영원히 영원히 남길 수 있는 빛난 핏줄을 남기기를 바라는 거예요. 사랑의 목적도 그렇고, 생명의 목적도 그렇고, 핏줄도 그렇고, 양심도 그 점을 어떻게….

저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람이 없게 되면 90각도로 수평 위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와 같이 수직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 떨어지는 것은 자꾸 크게 되는 거예요. 종족?민족을 넘어 국가?세계까지 가는 거예요. 그 세계는, 남자 여자는 전부 다 하나의 몸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됐는데 왜 하나님이 슬퍼하느냐? 뭐라고 그러겠어요? 사랑이니까? 아니에요. 핏줄이에요, 핏줄! 핏줄이 아파요. 핏줄이 아프면 뼈가 아프고, 골수가 아프고, 살이 아프고, 피부가 아프고, 모두가 아픈 거예요. 그게 병이에요, 죽을 병. 죽을 병이면 핏줄이 끊어지는 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