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영속시키는 것은 사랑
그러면 그 관계를 중심삼고 그걸 영속시키는 것은 무엇이 하느냐? 그것은 돈도 아니에요. 지식도 아니에요. 권력도 아니에요. 그것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 중에 어떤 것이 귀하냐? 사랑이 귀하다고 다 생각하지요? ‘자기가 사는 것이 귀하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살기 위해서 사랑도 버리고 아들딸도 잘라 버린다면 그건 그것으로 끝나요. 어떻게 영속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연결되어야 돼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어떻게든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어느 것이 중심이냐? 사랑이 첫번 정착하기 위해서는 상대관계, 수평이 벌어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미물의 동물들이 자기 상대를 찾아가는 거예요, 사랑 관계를 맺기 위해서.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러면 그 혈통이 무엇이 되느냐? 우리 선조들이 정착해서 역사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건 생명도 아니에요. 생명 자체가 역사를 연결시키지 못해요. 그것은 핏줄이에요, 핏줄! 이 핏줄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그 핏줄 가운데는 사랑이 들어가 있고, 생명이 연합하지 않으면 핏줄이 안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천국을 지상에 완성하려면 하나님을 아는 동시에 하나님이 살고 있는 환경적 여건을 알아야 돼요. 환경적 여건이 천국이에요. 천국을 알아야 되고, 천국이 영속적으로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연결 관계가 뭐냐? 그것이 사랑으로 관계되어 있어요. 사랑은 뭐냐? 사랑하는 상대가 달라요. 사랑의 상대가 다르다구요. 자기 여편네 남편이 달라요. 그건 1대에 해당하는 거예요, 1대! 또 생명도 달라요. 그것도 1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