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대로 하라
이제는 아무나 못 들어와요. 원칙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돼요. 죽더라도 원칙을 중심삼고 해야 하늘을 향해서 누워 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꾸로 엎어서 묻어 버려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가 한 대로, 그 기준에 맞게끔 영계는 취급해 줘요.
이번에 아들딸이 선문대학교를 지원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선생님 아들딸에게는 전부 다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 입학을 명령했어요. 우리 현진이는 하버드대학 엠 비 에이(MBA;경영관리학석사)를 나와 가지고 ‘1년에 13억 달러를 월급으로 받는 데 취직하면 많은 사람들 도와줄 수 있는데 취직할까요, 말까요?’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 취직하라고 해야 되겠어요, 말라고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그러고 있어요. 선생님 아들딸이 대학원에 들어가기 전에는 대학원 보내지 말라고 해도 보낸 사람들이 다 어떻게 됐어요? 바람잡이가 되고, 통일교회 전통을 갈기갈기 파괴시키고 있어요. 가정에 똥을 싸 뭉갰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세어 보라구요, 누군가. 이놈의 자식들. 거기에 협회장 해먹던 녀석도 걸려 들어가 있더라구요.
곽정환! 그런 것 알아? 아는지 물어 보잖아? 어물어물하고 말이야…. 알려야 할 때는 알리고, 몰라야 할 때는, 알아주지 않아야 될 때는 알아주지 않아야지, 어물어물 둬두면 안 되는 거야. 사람이 확실해야 돼요.
90각도는 확실해야 돼요. 90각도에는 70각도라는 것은 없어요. 금을 그으면 수평을 그어야 되고 수직을 그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수직도 수평이 되면 부딪치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원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수직을 중심삼고 원형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그래, 평형선이 안 돼 가지고는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하면 파괴가 벌어진다구요.
금년부터 그거 조사해요.「예.」아들딸이 몇이고, 전부 다 어떻게 했는지…. 이놈의 자식들, 가만 보니까 하는 것이 제멋대로예요. 선생님이 제멋대로 해야 되겠어요, 원칙대로 해야 되겠어요?「원칙대로 하셔야 됩니다.」
앞으로 이 통일가에서 제일 머리 좋은 사람들을 신학교에 보내야 돼요. 그래서 브리지포트 대학에 신학부를 만들었어요. 그런 무엇이 있으면 빨리 보고해요. 교회에서도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오래 됐더라도 취급을 달리해야 되겠어요. 환고향 조치를 해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고생했던 사람들은 집을 사줘야 되고 기반을 닦아 주려고 생각하는데….
내가 유엔에 땅 가진 것으로 그것만 되면 내가 할 일이 없어요. 세금 바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할 것밖에 없어요. 세계적으로 세금이 들어오면 뭘 해먹겠어요? 여러분 오랜 된 사람들을 잘살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 땅구덩이에 묻혔으면 파서 비석과 더불어 동상을 세워 가지고 그 아들딸을 대우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