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정착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정오정착을 하라

선생님이 점점 무서워져야 되겠어요, 더 좋아져야 되겠어요? 천하를 정비하기 위해서 더 좋아져야 할 논리가 필요해요, 무서워져야 할 논리가 필요해요? 곽정환!「예. 참부모님의 입장에서 가정의 왕이 되셨으니까 이제 법으로 치리하셔야지요.」아, 글쎄 그런 이야기는 관두고, 무서워져야 되겠나, 더 좋아져야 되겠나 이거야.「아버님은 양면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둘 중에 하나를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예. 마지막에는 무서워지셔야 됩니다.」전부 다 무서움 가운데서 벗어나야 돼요. 죄가 있으면 모가지를 칠 것은 치고, 귀를 자를 것은 자르고, 뉘시깔을 뺄 것은 빼고, 자리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정착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림자 없이.

그래,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 들었어요?「예.」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게 해야 돼요. 그림자가 없어야 된다구요. 그림자가 나오면 그 부분을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서운 거예요, 좋은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 자신이 심각해요.

이제 새해 1월 13일에 즉위식을 해야겠으니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내가 어디 나갔다가도 정신이 헷갈리면 곧장 들어와요. 놀음놀이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기둥을 세워야지요. 정초석을 세우고 기둥을 세우는데 1퍼센트만 틀려도 고층으로 올라가면 바람이 불면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통일교회에 관상을 보고 사주를 보는 사람 수백 명이 몰려들어 가지고 자기를 써 달라고 할 거예요. 곽정환이 하게 되면 곽정환이 1번으로부터 3백 번까지 거치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조상까지, 똥싸개까지 다 나온다는 거예요. 나도 그런 것을 하기 싫어요. 싫다구요. 싫지만 안 할 수 없어요. 이 녀석은 좋은 데가 있다구요. 언제나 자기가 뭘 해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여기 전라도 패들 잘 들어요. 곽정환이가 통일교회를 망친다고 했지만,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어디 조사해 봐요. 잡아넣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없어요. 72억을 약취했다는 보고도 들었지만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내 앞에 그런 사람이 벌써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문을 여는 것을 보면 벌써 10년 전에 문 여는 것하고 10년 후에 문 여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아요. 벌써 문 열고 들어오면 보고 거리가 좋은지 나쁜지 알고 있어요. 그렇게 관찰하는 선생님이에요. 세상에! 알기를 전부 다 우습게 알고 있어요. 자기 친구만큼도 알지 않고 전부 다 슬쩍슬쩍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정신 차려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