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을 가지고 집회에 참석하고, 잘못한 것을 먼저 보고하라
이상진이도 고생 많이 했지? 지금 어디에 있나? 어디를 책임졌나?「대륙 순회사입니다.」임도순이는 뭐야?「순회하고 왔습니다.」순회사고, 그건 뭐야?「대륙 회장입니다.」순회사가 위야, 대륙 회장이 위야? 임도순! 물어 보잖아? 그것도 모르고 있나?「아버님이 말씀을 안 하셔서 모르고 있습니다. (유종관)」(웃음) 아버님이 말씀 안 하는 것이 어디 있어?
교구를 순회하는 순회사가 높아요, 교구장이 높아요? 교구장이 말 들어야 돼요, 안 들어야 돼요?「들어야 됩니다.」들어야 되게 돼 있어요.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교구장이 의논해서 보고하는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암행어사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임도순, 알겠어?「예.」깍듯이 모셔 가지고 틀림없이 감출 것을 먼저 보고해야 돼.
이제 하늘나라에서는 잘못한 것을 먼저 보고해야 돼요. 백 가지, 천 가지를 보고하더라도 나쁜 것을 먼저 보고하게 될 때는 나쁜 것이 하나 남게 되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2001년부터는 좋은 것부터 먼저 보고해야 돼요, 나쁜 것부터 먼저 보고해야 돼요? 잘한 것을 보고해야 되겠어요, 실패하고 못한 것을 먼저 보고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나쁜 것부터 먼저 보고해야 됩니다.」
그거 왜 그래요? 어째서? 그늘이 져서는 안 돼요, 그늘이. 그림자가 있으면 하늘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있는 것을 먼저 발표하면 좋은 것으로 한두 가지씩 용서받고 거기에 부가해서 상금을 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좋은 것만 보다가 나쁜 것이 있으면 거기에 그림자가 있기 때문에 이동을 못 해요. 그림자가 있는 것은 천국에서는 이동을 못 해요. 스톱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것보다도 나쁜 것을 보고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왜 나쁜 것을 먼저 보고해야 된다구요?「그림자가 없어야 되기 때문입니다.」그림자가 생긴다구요. 그림자가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부끄럽게 되면 마음이 선생님 보기가 부끄러워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을 벗어야 돼요. 그냥 넘어가서 보고해 봤자 그 그림자는 안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가 돼 가지고 집합할 때 좋은 실적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집회에 못 와요. 와서 뭘 하나? 경비만 쓰지.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식구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일도 안 하면서 자기가 쓰는 돈을 벌어대는 놀음만 시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반드시 실적을 갖고 나서야 천리 원정을 하더라도 부모님이 가르쳐 주어야 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