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든지 축복해 줄 수 있는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어떤 사람이든지 축복해 줄 수 있는 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가정시대를 넘어서 국가시대의 고개를 지금 향하고 있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오늘 이후에 다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다시 성주를 마시는데, 여러분의 가정 가정에서 부모가 자식들 앞에 같이 나눠 주면서 천지부모가 승리하기 위해서 얼마만한 희생을 치러 가지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거라고 말해야 돼요. 이 부활권을 허락한 것은, 혈통을 다시 뒤집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등단할 수 있는 권한을 준 것은 참사랑의 공적의 터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던 사람은 국가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들어설 수 없어요. 이건 참부모님과 흥진 군, 하나님과 영계에 간 모든…. 지금은 성인들까지 축복받았기 때문에, 그 성인이 축복을 영계에서 못 받았던 것은 나라가 없어서 그런 거예요.

나라가 없어서 못 받았는데, 이제는 성인들까지 축복을 해놓고 흥진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은 모든 성인들이 하나되고, 성인을 중심삼은 종교권 전체가 축복을 받은 거예요. 6월 13일까지 해서 30퍼센트, 소생?장성?완성에서 완성 단계의 3분의 1을 축복했던 것을 넘어서 금년 말까지 전체를 축복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그들을 통해서 연대적인 연결관계를 맺어 가지고 종교권 전체를 축복해 줄 것을 지시했다구요.

또 종교권을 믿고 갔던 모든 사람도 그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한 그 혜택권이 있기 때문에 모두 축복해 주라고 한 거예요. 종교권을 믿고 간 영인들 중에 지옥 간 사람이 많다구요. 낙원 간 사람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걸 다 해방권을 이루라고, 누구든지 축복해 주라고 지시한 거예요.

그러면 그 지시한 환경을 중심삼고 볼 때, 7대를 중심삼고 보면 김 씨와도 결혼했고 박 씨와도 결혼한 거예요. 7대가 다른 성씨와 결혼한 모든 후손들을 중심삼고 해방된 혜택을 횡적으로 나눠 줌으로 말미암아 불신자까지 누구든지, 이 땅 위의 어떤 사람이든지 축복해 줄 수 있는 자유 환경이 전개되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지상이 이런 거와 마찬가지로 천상세계도 지금까지 막혀 있던 모든 일족에 관계되어 있는, 하나의 주체 앞에 상대적 기준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만 연결되면 하늘나라의 동등한 가치의 축복을 상속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