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평준화시대를 맞아 참부모를 절대신앙 절대사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축복 평준화시대를 맞아 참부모를 절대신앙 절대사랑해야

그렇기 때문에 그 주체 앞에 절대신앙해야 돼요.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종교를 세운 것은 절대신앙을 위한 것이요, 절대신앙 가운데에서 무엇을 찾느냐 하면 하나님을 절대사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절대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야 되겠으니 종교권 종주들을 중심삼고 절대사랑을 주장해 나온 거예요. 그 중심적 존재로 오신 분이 재림 메시아, 참부모입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타나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믿든 안 믿든 절대신앙, 절대사랑해야 돼요. 그 사랑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 국왕이 있고, 또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자기가 있고, 자기의 장손이 있다 하더라도 그 모든 전체를 넘어서는 이상이 돼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의 기준을 못 가졌고 절대복종을 못 했기 때문에, 그런 종주들을 중심삼은 그 기준에서 절대신앙, 절대사랑해 가지고 나중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을 했다면 만국에 평준화시켜 가지고 전수하는 이런 때가 오는 거예요.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든가, 참부모의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갖든가 그러한 기준의 환경에서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순응할 수 있는 도리가 벌어지면, 아무리 멀더라도 여기 가까이에 있는 거예요. 하나의 핵이 천년사의 핵이 되었다면 이걸 연장해서 중심과는 저 끝에 있는 사람까지 통할 수 있어요. 여기서 끝에 가서야 돌아오는 거예요.

이런 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만국 전체 앞에 축복의 혜택이 벌어지는 거예요. 수평으로 물이 들어와 가지고 평준화시키는 거와 마찬가지로 평준화 수평세계가 지상?천상세계에 도래해 가지고, 천상과 지상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수평이 되어 하늘땅이 전부 다 그 수평권 내에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