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왕 터를 준비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하늘나라의 왕 터를 준비하자

몇 시야?「두 시 5분입니다.」벌써 두 시가 됐네! 하는 것도 없이 두 시가 됐어. 곽정환이 시간 많이 잡아먹었다! (웃음) 자, 그러면 이제부터 지지 않게끔 올림픽 국가 경기대회처럼, 훈독회를 통한 통반격파 만국 평준화시대로 넘어갈지어다!「아멘!」(박수)

그래서 여러분이 잘 하게 되면 선생님이 이제 그 나라에 가서 여러분을 표창을 할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돈이 많게 되면, 일본이나 어디나 기금을 하면…. 이런 일을 1대로부터, 선조로부터 채찍질해서 안 하면 불을 놓고 탕두(강도)시킬지 모를 텐데, 그런 위험을 당하지 말고 자기 일족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각 나라의 총독부를, 하늘나라의 왕 터를 준비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제일 해방된 민족이요, 축복받은 무리다 하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실천할 거예요, 말 거예요?「실천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실천하겠다면 나는 이제 할 것을 다 했다구요. 13일 동안 정성들여야 돼요. 13일 동안 여러분은 내적으로 결의해서 여기 모인 사람들이…. 총생축헌납기금을 안 바친 사람들은 앞으로 아들딸들을 낳더라도 교육할 장소가 없다는 것, 어디 나가 취직하게 될 때는 취직할 나라가 없다는 것을 알라구요. 보류 받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거예요. 지상에 천국이 생겨나지만 지옥 형태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위해서는 많이 영계 육계가 합동작전해서 자손들을 교육해야 돼요.

이제 선생님이, 부모가 교육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다 가르쳐 줬으니 훈독한 내용을 중심삼고 정리해 나가면 깨끗이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지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가는 것은 이미 결정적인 사실로서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그러면 점심 때 끝났으니…. 일본 식구들한테 내가 한마디하고 보내려고 하는데, 일본 식구들한테 같이 놓고 얘기할까?「내일 모레까지 계속적으로 교육을 하기 위한 모임이 있습니다. (유정옥)」어디에서?「여기에서요.」그러면 내일 모레까지 내가 너희들을 보러 나오게?「아닙니다. 시간은 저희들이 그렇게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