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기금을 완납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기금을 완납하라

일본 식구들 가운데 탕감기금, 총생축헌납기금을 안 바친 사람은 빨리 처리해요.「예.」그 돈으로 대신해서 지금까지 외국 선교기금으로 지불하지 않았어?「부모님이 보내시라고 하는 대로 다 보냈습니다.」보냈는데 자기들 계획권 내에 돈을 보냈어, 헌납금을 별도로 보냈어?「지금까지 헌금한 것은 다 보내 주었습니다.」그건 들어가는 것이 아니야.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이런 공적인 기관을 위해서 써야 돼. 탕감복귀시대에 쓰는 것이 아니라구. 알겠어?「예.」

총생축헌납은 분별된 기준이 없어.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 나라와 더불어. 나라를 바치는 조건으로 한 거야. 그것을 따로 갈라. 그것은 별도로 바쳐야 돼. 다 썼나, 그럼? 하나도 없구만.「지금 일본에 없습니다.」그것을 누가 쓰라고 그랬어? 누구도 손 못 대게 되어 있는데. 또 각 나라도 그래. 그 돈을 잘라 쓴 사람은 자신들이 물어내야 돼, 깨끗이. 여기 자르딘에서 교육을 잘못했구만. 그게 문제가 된다구. 알겠어?

*일본 멤버들, 지금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어요? 총생축헌납물을 말이에요, 자기들이 손대게 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한테 바치고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서 쓰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것을 쓸 특권이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거기에는 사탄의 조건이 붙지 않아요. 완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헌납하는 제물과 마찬가지입니다.

성약시대에는 사탄을 위해서 가르는 것이 없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권내는 사탄이 제시하는 조건을 초월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는 것으로서 제4차 아담권시대에 있어서 공금으로 쓸 것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썼다고 하면 사탄권과 뒤섞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황선조, 확실히 공문을 내!「예.」그 돈을 손댔으면 얼마 손댔다는 것을 통계 내라구. 그 돈은 선생님도 터치할 수 없어요. 하늘에 직접 기도해서 지시를 받아 가지고 쓰는 거예요. 한국은 얼마를 썼나?「아버님 지시대로 했습니다. (황선조)」내가 쓰라고 그랬나?「예.」그거 이 다음에 물어내야지, 한국도. (웃음) 본국이 이것을 물어내야지. 쓰는 것은 빌려서 쓰는 거야.

세계 각 나라에 하늘나라의 분성전을 만들고 왕궁을 만드는 데 있어서 본부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달을 해놓아야 누가 팔아먹지 못해요. 팔아먹지 못해요. 마음대로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그런 공금을 모아 가지고 땅을 사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땅은 망하지 않아요. 팔아먹지 못해요. 손 못 대요, 하나님 외에는. 참부모라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쓰려면 특별히 기도해 가지고 조건을 세우고 쓰는 거예요. 확실히 알았어요?「예.」이놈의 자식들, 아무렇게나 꺼내 쓰고 그것이 통할 줄 알고…. 그것 안 돼!

몇만 교육했나? 60억을 썼으면 많이 썼네.「정확하게는 55억 될 겁니다. (황선조)」1차 때는 이십 몇억 들어간다고 했지?「예. 다 해서 34억쯤 됩니다.」그것은 한국의 빚이야.「예.」나라를 찾으면 첫번으로 그것을 지불해야 돼. 지불하는데 나라의 힘으로 하더라도 아무개 이름, 축복받은 가정의 이름으로 납금시킨 것으로서 나라가 지불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건국을 하지요.

세금이 필요하지요? 일본 나라에서 세금을 내요, 안 내요? 가난한 사람이라고 안 내요? 부자라고 안 내요? 등차에 따라 가지고 세금을 내야 후대라든가 일본 장래의 갈 길을 열어 나가는 거예요. 오늘 이후에 쓸 수 있는 돈이에요. 이제부터 3000년시대, 새로운 천년을 맞이해서 쓰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한푼도 없잖아요?

어머니 배속에 기름기를 끼워 가지고 아기 씨를 넣어 놓으면 아기 씨를 길러야 할 책임이 있지요?「예.」일본이 그것을 써 버렸어요. 아기들을 키우기 위한 교육기관을 만들고 2세, 미래세계에 지금 시대보다 더 풍부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돈을 퍼부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세상의 뜻 있는 사람이 생각하는 납금정신이에요. 확실히 해요.「예.」유정옥! 얼마 빌려 썼다는 것을 치부해 두라구.「예. 체크하겠습니다.」내가 그 돈 쓰라고는 얘기 안 했다구, 한국이나 어디나 다.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돼. 그거 다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