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소용없는 소모를 하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우주는 소용없는 소모를 하지 않아

옛날에 한국 법에는 태몽을 꾸게 된다면 남편이 천리 만리 갔더라도 천리 길을 멀다 않고 찾아와 자기 아내를 맞는 거예요. 정성들이면서 발이 부르트고 피곤해서 자는 그 수고 이상으로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좋은 자리에 뉘여 가지고 정상적인 90각도를 맞추기 위한 생각을 해 가지고야 꿈꾸던 그런 사람이 태어나요. 알겠어요?「예.」

남자 그것이 언제나 90각도가 되어 있어요, 몇 도가 되어 있어요? 물어보잖아?「90도요.」90도로 언제나 버티고 있어? (웃음) 영점이에요, 영점. 혼자 90도가 되지 않아요. 여자가 있어야 90도가 되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장가가기 전에 그것이 아침에 버티게 되면 포대기가 건드리고 이래 가지고 일어섰지, 그냥은 암만 해도 일어서지 않아요. 소용없는 소모는 우주는 하지 않아요. 그럴 때는 땅에 누가 가까워요. 여자 것이 땅에 가까워요, 남자 것이 땅에 가까워요?「남자 것이요.」그렇기 때문에 땅의 주인은 남자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는 그것을 잡으려면 아래에서 잡아 빼야 되겠어요, 위에서 잡아 매줘야 되겠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하고 무슨 사랑을 하겠다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한 사람 머리를 치심) (웃음) 여자는 달려 살아야 돼요. 쳐들지 못해요. 달려 살아야 돼요. 꼭 붙들고 달려 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자는 귀고리를 좋아해요. 귀고리를 좋아하지요? 그 귀고리가 뭔 줄 알아요? 남자의 그것을 말해요. 앞뒤를 갖추고 달려 가지고 삼각지대에 뭐가 있어야 돼요. 뾰족한 그게 뭐예요? 반드시 원형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 남자 생식기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계란 같은 것이 둘 붙어 있지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여자는 모르지. 자기들은 알 것 아니야? 뭐라고 그래요? 불알이라는 거예요. 진짜 알이 아니고 둘째 번 알이다 이거예요. 그게 작동해야 아기가 되는 것을 알아요? 그런 생리적인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벗으면 동하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거 혼자 동해요? 안 동하지요? 피곤할 때 동해요? 기분 좋을 때 동해요? 기분 좋을 때 동할 게 뭐예요? 기분 좋은데 자기 바쁘고 목적지 가기 바쁘지요. 여자가 있어야만, 상대가 있어야만 자연히 동해요. 아기들은 태어나 가지고 젖 먹을 때 어떻게 찾아가요. 상대를 찾아가게 돼 있어요. 당기니까 그래요. 플러스 마이너스 힘이 당기니까.

그래,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되게 되어 있어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되게 되어 있습니다.」안 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간나들은 우주의 과부예요. 어느 동물도, 미물도 절대 좋아하지 않아요. 영계에 가서 보라구요. 갈 곳이 없어요. 생리적인 모든 전체, 땅이면 땅의 모든 것 지구성 전체에서 유통할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돼요. 땅에 있는 것을 내가 전부 좋아할 수 있어야 그들이 영양소가 되는 거예요. 땅에 있는 것을 다 먹지요? 그럼 그것을 먹어서 여자가 됐으면 남자의 무엇을 먹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