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을 전부 다 외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외워라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여기에 갈 수 있는 후보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라 해라 해라 하는 거예요. 뭘 해라 해라 해요? 원리 말씀을 전부 다 외워라 이거예요. 불교인들이 팔만대장경을 외운다면 원리 말씀은 외우고도 남지 뭐. 사서삼경 외우는 것도 장원급제하려면 문제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불경을 외워야 되겠어요, 사서삼경 유교 경서를 외워야 되겠어요?「원리말씀이요.」

그래, 석가모니가 고마워요, 고맙지 않아요? 너희들 같으면 후려갈길 거야, 이놈의 졸개새끼들 정신차리라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하는 일이 뭐예요? 똥개 새끼들 썩어질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서울대학이 뭐예요? 서울대학? 무슨 뭐 공대? 내가 서울대학 이상의 사람을 지금 기르고 있어요. 우리 아들들이 하버드 출신이에요. 레버런 문 가정이 기록을 깨게 되어 있어요. 우리 형진이까지 ‘에이 이 자식아, 아버지 머리가 나쁘지 않는데 공부 못 해 가지고 무슨 중류대학에 가 있어? 하버드 전학 갈 거야, 안 갈 거야?’ 하니까 ‘나 공부합니다.’ 하더니 6개월 해 가지고 전학시험을 쳐 가지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더라구. 머리들이 나쁘지 않아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요? (웃음)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시험 치는데 일주일 공부하지 않았어요. 시험 치는 기간만 공부하지요. 시험 칠 때에 수리적으로 시험을 준비해요. 몇 페이지 무엇 무엇 시험에 날 것을 동그라미하고는 몇 점이고 전부 점수를 매겼어요. 그거 딱 줄 쫙쫙 해놓고 골자만 해놓는 거예요. 싹 해놓으면 대개 3분의 2는 나오거든. 제목을 해서 글 쓸 수 있는 것은, 문장력은 문제가 없어요. 80점은 언제나 맞게 되어 있어요.

우리 애들도 문학에도 소질이 있고 시에도 소질이 있어요. 우리 효진이만 보더라도 시를 만 개를 만들었다구. 몇천 개야 넘었지요. 그것 해 놓고 한판 차려 먹겠다고 ‘아버지, 요거 하게 되면 틀림없습니다.’ 하기에 ‘그때 가서 봐야지.’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돈을 기부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미국의 아이비리그(미국 동부의 명문대학)의 유명한 교수들 가운데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선생님 신세 안 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영국의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대학에도 갈 수 있는 길도 다 준비해 놨어요. 똥개 새끼들은 누가 소개 안 해줘요. 틀어 가지고 한번 청소질을 할 거예요. 이번에 참석한 국가 메시아들 3분의 1은 참석 못 할 줄 알아.

여기 곽정환이 오는구만. 어제 온다고 하더니 지금 나타나?「여기에 열두 시 넘어서 도착했습니다.」밤에라도 와야지.「예. 여기 왔습니다.」밤에?「예. 비행기가 늦었습니다.」비행기 타령은 잘 하고 있다. 자기가 늦었지 비행기가 늦을 게 뭐야? 변명 잘 하는 사람은 도적놈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자, 지금 무슨 얘기냐 하면 말이에요, 120명 국가 메시아들을 빨리 검증하라구요. 30퍼센트는 출석 못 하게 되어 있어. 여자의 몸을 따라 추구해 가지고 이런 사람들. 알겠나? 뭐 교구장이든, 대륙 책임자들이든지 전부 여편네 입회해 가지고 질문해 빼라구. 알겠어?「예.」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을…. 축복받았지?「예.」바람들 안 피웠나? 몇 쌍이에요? 여기 40쌍 있겠구만. 이 사람들을 대신 세워요. 그 대신 앞으로 자기 몸을 잘 지켜야 돼. 알겠나?「예.」잠 못 잤나? 조는 얼굴을 하고 있구만. 그런 곳에는 파리가 많이 붙어. 구더기 따르면 곤란하지. 눈이 샛별같이 빛나야 잡동사니가 떨어져요. 붙지를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