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다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다 알아야

다 읽었나?「1장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천사세계에 대한 것을 내가 상헌 씨한테 보고하라고 한 거예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지금까지 인간들을 중심삼은 지옥이라든가 천국의 구조적인 내용을 발표했는데, 반드시 천사세계를 알아야 돼요. 천사세계를 모르지요? 누구도 몰라요, 지금까지. 그래서 천사세계의 내용을 전달해서 세계에 가르쳐 줘야 돼요.

이제는 대개 들었기 때문에 어떻다 하는 레이아웃(layout;형세), 환경이 떠오를 거라구요. 모르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나중에 저나라에 가서 ‘아이쿠!’ 놀라서는 안 된다구요. ‘어, 그런 것이지.’ 그래야 돼요. 나라의 왕자가 됐으면 그 나라 어디에 가더라도 놀라지 않고, ‘어, 그럴 것이지.’ 이래야 왕자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시험을 쳐야 되겠어요, 이제. 시험! 여기 수련 때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대해서 시험 치라구요. 알겠나?「예.」시험 치라구요. 앞으로 선문대학이라든가 브리지포트대학도 시험 쳐서 전부 다 가르쳐 주려고 그래요.

내일이면 여러분이 읽은 것이 <세계일보> 신문에 나올 거라구요. 불교 신자들이, 더군다나 4대 성인이 연합해 가지고 했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우리를 망치려고 조작했다!’ 할 거라구요. 조작했다고 해보라구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데리고 사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 한 84명까지, 열두 사람 해서 안 들으면 84명까지도 자기의 생활 환경, 자기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이름도 모르는 것을 전부 다 발표하는 거예요. 여기서 누가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석가모니의 불교세계, 영계에 가서 84명이 같이 산 그 환경여건을 보고하는 재료를 반대할 자가 없어요. 도서관에 가면 그 사실이 전부 다 맞는 재료가 다 있거든.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순회시켜 가지고 골머리를 까 버리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이 정 안 되면 세상에 있어서 제일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국제적인 사건, 국가적인 사건을 밝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케네디 대통령 형제가 죽은 것이 안개 속에 묻혀 버렸어요. 킹 목사 살해사건을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덮어놨어요. 그걸 전부 다 면접해서 폭로시킬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러분 조상들이 똥개세계에서 뭘 해먹었는지 알려면 알 수 있는 때가 와요. 그래도 안 믿겠어요?「믿습니다.」안 믿겠어요, 믿겠어요?「믿습니다!」안 믿겠다고 해도 안 믿을 수 없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고위층 천국에서부터 중간층, 하위층까지 방문해서 하나님이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들이 다 없어져요. 선생님이 간다면 선생님이 가기 전에 지옥에 들어가서 신음하는 소리가 있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날을 청산하기 위해서 염려하고 나온 거예요. ‘오시는 주님이, 오시는 참부모가 그런 일을 숙청 정비할 수 있는 그러한 배포를 갖고, 그러한 지혜를 가진 양반이 됐으면.’ 하고 천년 만년 기다렸다는 거예요.

그러나 문 총재는 지독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는 거예요. 내가 대통령을 했으면 벌써 40대 이전에 했다고 본다구요. 그렇게 괴물이에요, 괴물! 실력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