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참부모의 백분의 1이라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면 참부모의 백분의 1이라도 해야

여기 이 사람들은 선생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아들딸이 되고 싶습니다.」핏줄이 같으면 선생님이 백 가지 일한다면 여러분은 한 가지라도 잘 해야 될 것 아니에요?「예.」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맞지 않으면 죽어요, 죽어!

사실이 그렇다면 핏줄을 연결시켜서 백분의 1이 됐으면 백 가지 중에 한 가지, 선생님이 하는 것의 백분의 1이라도 뭘 남기고 가야 돼요. 백분의 1만 남겨도 대한민국은 세계의 일등국가가 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어디 손 안 댄 데가 있어요? 다 했지요? 내가 한다는 건 다 했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저기 아저씨는 또 누구야?「3만가정입니다.」3만가정이 여기에 어떻게 들어와 앉았어, 수련생도 아니고?「수련생입니다.」「40일 수련생입니다.」수련비 냈나?「예.」나이 많으면 제일 적은 나이의 3배는 내야 돼. 3배를 내는 것보다 3분의 1을 내려고 하고 와 앉았겠지? (웃음) 뒤에 앉아 가지고 벌렁벌렁 웃는 것을 볼 때 기분 나빠서 물어 봤어. 그래서 수련생이니까…. 인생살이가 다 그렇게 안 되니까 여기에 와서 할 수 없이 붙어 가지고 소망이 있으니까 그렇게 벌렁벌렁 웃는 모양이구만. 그래, 안 그래? 몇 살이야?「오십 하나입니다.」오십이면 몇 동네를 넘어간 동생도 못 되고 손자나 되겠구만. (웃음)

요전에 내가 80세 이하는 다 내 동생, 여자 동생 남자 동생이라고 한 거예요. 내가 팔도강산에서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할 때 그런 거예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아줌마들한테 내가 ‘네 족보가 뭐야?’ 물어 볼 때는 ‘나는 문 총재 동생입니다!’ 하고 써먹으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반대 받겠어요, 환영 많이 받겠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대장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남자로서 어디 가든 대통령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간판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전통을 대통령 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노태우를 대통령 시킨 사람이 나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하고 가슴을 차도 뭐라고 못 할 사람들이에요. 일본의 후쿠다 수상으로부터 나카소네로부터…. 아베가 수상 될 것인데 다케시타한테 빼앗겨 버렸다구요. 5분 전에 팔려 넘어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