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영계와 육계가 한 체제권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영계와 육계가 한 체제권이 돼야

미국에서 돈 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도와달라는 얘기도 하지 말고. 이제는 선생님이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어디에서 했어요? 청평이에요, 청평. 지금까지는 선생님하고 영계가 갈라져서 일했어요. 이제는 하나되어야 돼요. 한 곳으로 몰아야 됩니다.

그래서 흥진군이 지금 영계를 대표하고, 땅 위는 참부모가 대표해요. 참부모님은 가인 아벨, 영계의 천사장과 아담을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그래서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했으면 이제는 한 체제권 내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다 땅에 재림을 해야 된다구요. 참부모를 따라 들어가 가지고 본연의 천국 비웠던 것을 갖다 채워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중심이라는 거지요. 그런 걸 다 몰라 가지고…. 자기가 박사 코스를 밟고 있으면 박사 코스의 논문을 써 가지고 책임 교수들의 승인을 받아야 패스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왕권을 수립했으면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지탱할 수 있는 인맥이 지상에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없잖아요? 그래, 미국이 그 책임했으면 나라가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