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권은 하늘을 찾아갈 수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태평양권은 하늘을 찾아갈 수밖에 없어

태평양권이 어디로 나갈 거예요? 하늘을 찾아갈 수밖에 없어요, 하늘. 그것을 찾아 가지고 인공위성이 날아가는 것처럼 하늘나라의 왕궁에 가서 거기에서 갈라놓기 전에 끌어다 붙여야 된다구요. 그래서 달나라를 가고 우주 나라에 가잖아요? 끌어다가 붙여야 돼요.

지금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끌어 붙이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잖아요? 이렇게 되어서 선생님이 우루과이에 갔다가 절대 그냥 떠나지 않아요. 자기 개인이 가진 것을 퍼부어 가지고 ‘아이구, 가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금 못사니까 가지만 우리가 잘살게 될 텐데 그때는 잘 찾아오소.’ 하는 소망을 남기고 와야 돼요. 여기까지 뭘 하러 와요? 뭘 하러 다닌 거예요? 높은 곳 낮은 곳, 정성을 안 들인 곳이 없다구요.

여기에 내가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지었는데, 이것이 한국 사람을 좋게 하려는 거예요? 세계 사람을 좋게 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성지를 만들었어요.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예요. 통일교인들은 4년에 한 번씩 와야 돼요. 먼 성지 땅에 부모님이 정성들였으니 나도 동참하기 위해서 춘하추동 4수, 만약에 4년에 못 오면 40년에 못해도 세 번 이상 와야 돼요. 그래서 4수 3수를 맞춰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나간 데는 앞으로 사람 사태가 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많아지겠어요, 줄겠어요?「많아집니다.」많아지는데 선생님이 정성들인 것이 뭐예요? 하늘의 왕궁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초석을 못 놓았으면 세계의 제국들이 합해서 좋은 초석을 놓겠다고 해서 그것을 통해서 전부 다 갖다 놓아야 돼요.

초석을 놓으면 초석 기반 밑에서 돌려놓음으로 말미암아 수평 된 세계를 이루는 거예요. 높은 자리에서 통일적 수평권이 되면 거기에 수직을 찾아 놓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이상으로 하는 나라, 가정으로부터 세계는 생기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자연 존속 원칙에 따라서 그러한 논리는 정상적인 논리로서 받아들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