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에 한 번씩은 자르딘을 찾아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4년에 한 번씩은 자르딘을 찾아와야

그것 맛있네! 다 먹었어?「예.」「맛있는데 좀 답니다.」설탕이 많이 들어간 것을 먹으니 달지.「아버님, 이것도 맛있습니다.」그건 뭐야?「약식하고 송편입니다.」아니야. 과일 좀 깎아 와라.「예. 지금 깎고 있습니다.」너무 많이 먹었네.

「아버님, 지난 5월 14일이 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상을 차리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간단한 기념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98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그 날에 대한 것을 공식적으로 어떻게…. (양준수 원장)」말씀하고 기도한 것을 중심삼고 해석하라구, 자기들 말보다도. 그때 기도한 내용이라든가 말씀을 중심삼고 그걸 이뤄 나가야 된다구요.

「어제 부모님 일행이 캄포그란데에 입국하신 내용에 대해서 캄포그란데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세 신문에 일면 톱으로 기사가 아주 좋게 나왔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양준수)」내가 남미에 나타나다가 안 나타나면 남미가 좋지 않아요. 내가 오고 싶어야 살이 되지요. 지금까지는 내가 시간만 있으면 남미에 오려고 했어요. 이제는 지나간다구요. 그것을 넘어가는 거예요. 춘하추동의 여름절기는 한계가 있는 거거든, 사인 커브와 같이.

이제는 아시아에 가서 일본과 한국과 미국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태평양권을 유엔에 예속시켜야 돼요. 그것을 유엔이 못 하면 망해요.

「오야마다 회장의 가족 18명이 40일수련을 받았습니다. 그 아들딸들이 자르딘을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올 여름 7월에 자르딘으로 해서 여기를 돌아보고 아마존까지 가자고 그러면서…. (윤정로)」4년 만에 한 번씩은 여기에 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호텔이 문제 아니에요. 사람 사태가 난다고 보는 거예요. 천년 만년 그렇게 될 것 아니에요? 계속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통일교회가 없어지겠어요, 안 없어지겠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몇천년 소원 중의 소원이에요. 여러분은 그것을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하나님 왕권을 모시기 위해 얼마나 생각했겠어요? 그런데 왕권 즉위식을 하고 나서도 거기에 관심 갖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고 나서 지금까지 매일같이 왕권 즉위식을 지금까지 했어요.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내가 이제는 어디를 가나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그런 때이니만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4월 17일부터 며칠이에요?「6월 5일이 50일 되는 날입니다.」4월 17일부터 지금은 며칠 째예요?「오늘이 48일째입니다. 6월 5일이 50일입니다.」내가 뉴욕에 며칠에 가나?「6월 7일에 가십니다.」「52일째 되는 날에 가십니다.」52일?「예.」순회한 날짜와 같다구요.「예. 그렇습니다.」

이게 배야, 사과야?「배입니다.」감이 아주 유난스럽게 빤질빤질하구만. 주동문은 여기에 네 번 왔지?「여러 번 왔습니다.」「여러 번이지만 유난히 큰 행사가 있을 때는 꼭 왔습니다. (주동문)」(이후 약 5분 동안 주고받는 대화)

우리 훈독회나 하나 하자구요. 아침에 읽던 것을 다 읽었나?「한 5페이지 남았습니다.」그것을 읽어 보자. 내가 잠깐 변소에 갔다 와야 되겠다구. 시간은 넉넉할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기 도>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 땅을 중심삼고 모든 종교들을 대표한 기독교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수립과 동시에 제2이스라엘 민족의 전체를 대신해서 천상세계의 기준을 넘어….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당신이 기억하는 흑인들을 중심삼고 백인들 앞에 경고를 하면서 새로운 역사시대에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까지 밟고 올라설 책임을 책임지고 50개 주 대강연도 승리로 마쳤습니다.

그 이후에 축복을 중심삼고 소수의 무리로 시작한 것이 60쌍이 되는 구교 신교의 대표자들을 묶어 가지고 축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와 신교가 새로운 방향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을 가리기 위하여 암중모색하는 이때에, 저희들은 단연코 이 길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육대주의 나머지에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 새로운 평화세계를, 새로운 천주에 하나의 승리의 주류를 만들었습니다.

천주평화통일연합을 중심삼고 워싱턴 캐피털 힐(Capital Hill;국회의사당)에서 2000년을 맞이하여 그들의 환영을 받았고, 금후에 가야 할 더블유(W) 부시의 행정부처를 넘고 유엔을 넘어 천상세계의 인연 맺은 모든 대회도 다 끝났사옵니다. 그 누가 반대한들 이제 당신의 왕권을 세우고 참부모가 그 왕권을 시봉하는 데 있어서 가정에서는 효자를 대신하고, 나라에서는 충신을 대신하고, 세계에서는 성인?성자를 대신할 수 있는 실체에 있어서 역사이래 모든 성인들이 이 땅 위에 한을 남겨 놨던 모든 전부를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충신과 효자들도 한을 남기고, 더욱이나 예수가 이 땅 위에 성자로 와서 한을 남기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한이 천상에 가득 찬 것을 제거시켜 놓고 해방하여 예수님의 한과 더불어, 4대 성인의 한과 더불어 부모님 가정의 한 부분을 중심삼고 연결된 모든 자녀들의 한과 더불어 이것을 묶어서 해원해야 되겠습니다.

지상에서는 참부모와 천상에서는 왕권 즉위의 주인이 되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흥진 군을 중심삼고 나라를 대표하고 그 아들들은 형제를 대표해서 이제 천상세계까지 묶을 수 있는 주권국까지 인연된 천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을 묶어, 이제 당신이 원하는 고향 땅을 찾고 조국광복을 갖추어 만세 승리의 영광을 갖출 수 있는 왕 중 왕이 되시옵소서.

당신의 장손이 이 이념세계의 본연의 심정 기준에 상처받은 것을 자녀들을 통해서, 참부모를 통해서 푸시옵고, 만주 만세에 통치의 능력으로 영계에 간 모든 충신들과 애국자들과 종교권의 성인?성자들과 합해서 묶으시사, 당신이 변치 않는 승리의 곳으로서 도약할 수 있고 비약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바라서 여기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다시 찾아와서 이런 식전을 아버지 앞에 바치게 됨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금년 나머지 6월부터 시작하는 모든 전부를 당신의 승리 패권을 가지고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일들을 당신의 장중에 쥐시어서, 안팎에 당신이 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중심삼고 정비하시옵소서.

천주교와 신교가 갈라진 담도 허시옵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담도 허시옵고, 사탄세계 원수의 입장에 있었던 누시엘의 일당을, 지금까지 지옥으로 끌어넣었던 모든 전부를 용서하시고 품으시어서, 해방된 왕권의 자리를 갖추시사 만능의 권한을 가지고 지상과 천상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데 선두에 서게 하시옵소서.

지금까지 왔다 갔던 하늘을 위해서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성자가 되기 위해서 피땀을 흘리며 수고하는 모든 그들의 길을 다시 인정하시어, 역사시대에 갈래 길을 만들어 놓은 모든 것을 다시 하늘과 참부모가 책임지고 정리하고 하나의 길로서 통일적 방향을 세우시사,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계와 당신의 백성과 당신의 아들딸들을 사랑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해방된 지상천국을 완성할 수 있게끔 책임지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부모는 팔십여 생애에 결정된 정성을 다해서 여기까지 와서 이제 원초성지에 다시 왔습니다. 성인과 살인마들을 축복할 수 있는 혁명적인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와 근원성지로서 책정한 이 자리를 아버지 기억하시어, 여기에서 정성들인 모든 것, 이곳을 중심삼고 연관 맺어야 할 자르딘과 살로브라, 그 가외에 박구배를 중심삼은 모든 곳까지도 성지로 택하시사, 이곳을 우루과이에 있는 천주평화통일연합의 남미본부와 연결시켜서 일치 단결하여, 여기에 소속한 네 나라를 중심삼고 33개국을 교육하고 개문하는 데 일심동체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제 부모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결의와 각오를 가지고 하늘을 모시는 데 서로서로 위하면서 앞을 다투어 가지고 자기 일족을 가담시켜 나라까지 끌어내어 세계까지, 이 미국을 끌어내어 세계까지 영향 미칠 수 있는 정성을 들일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하룻밤을 자면 내일은 빅토리아의 땅을 산 그곳을 가겠사옵니다. 거기에 계획하는 모든 전부도 당신이 아오니, 유엔과 결탁하고 새로운 온 인류 앞에 복지천국을 이루어 모범적 지역을 만드는 데 미국과 전체 나라들의 힘을 합하여서 불쌍한 만민들을 해방하는 데 고임돌이 될 수 있게끔 사용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바다와 육지를 엮어야 되겠습니다. 이미 남극을 향해 떠나가 있는 톱 오션(Top Ocean)과 저희들이 취미산업을 중심삼고 이제 계획하는 환태평양 지역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을 묶으려는 모든 전부가, 지상에서 평면적으로 되는 동시에 수직적으로 되어 입체적으로 묶으시어 구형적으로 당신의 품에 품어 가지고, 자유자재로 모든 것을 자랑하고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는 자유천지 승리천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같이 찾아온 무리들이 있어서 오늘 이 시간을 기억하면서 하늘 앞에 간곡히 아뢰는 모든 내정을 알게 하시옵고, 안팎의 통일권을 갖추어 하늘이 주도하시어서, 이제 만국의 승리한 왕권 자리에 서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자유 권한을 행사하시어 평화 평화 평화의 세계, 통일 통일 통일의 천국권으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날과 축복하신 모든 청하는 날들이 기쁨으로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또다시 소망하는 모든 출발이 자랑스러운 영계와 육계의 출발 기원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만민 만국 해방과 더불어 통일천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부모님의 직계 자녀들과 더불어 축복받은 모든 천상?지상의 자녀들이 같이 동참한 자리에서 당신 앞에 마음과 몸으로 아뢴 모든 것을 뜻하시어서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원하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여러분도 이제는 왕권을 모시는 충신의 도리를 하면 된다구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좋은 것이 있거든 하늘을 생각하고, 나쁜 것은 우리들이 책임지겠다고 해서 전부 다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그러면 몇백 배 몇천 배 지금까지 고대하던 소원의 축복이 우리 뒤를 따라서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간다고 본다구요. 12년 동안에 우리가 할 일이 커요. 죽음을 각오하고 나아가야 할 결의를 해주기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