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기원지에 가는 것이 만물의 최고 소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창조의 기원지에 가는 것이 만물의 최고 소원

그렇기 때문에 중심 자리에 만물이 전부 다 따라가는 거예요. 높은 것을 위해서 자기 낮은 것을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올라가는 거예요. 광물이 식물 앞에 흡수되고, 식물이 동물 앞에 흡수되고, 동물은 인간들이 잡아먹고 흡수돼 가지고 나중엔 어디로 가느냐? 사람들의 생식기의 세포가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최고의 이상이에요. 알겠어요?

그것이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니, 거기가 자기가 사랑으로 바랐던 최고의 이상권이라는 거예요. 광물로부터 식물로부터 동물을 거쳐 가지고 아담 해와의 그것으로 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백성을 재창조하는 기원지에 가는 것이, 그것 때문에 태어났으니 그것이 소망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광물을 보면 ‘너도 식물 앞에 흡수되어 가지고 갈 길이 그렇지 않느냐?’ 하면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땅이 광물질 아니에요? 땅을 파서 식물에 접선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이 농사라면 농사는 자기 아들딸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그것을 증거하지요? 비료를 주지 않더라도 주인이 아침저녁으로 밥 먹고 한 번씩 살펴주면 그것만으로도 자란다는 거예요. 먼 데서 이렇게 해줘 가지고 자란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모든 만물을 정도는 낮지만 상징적인 자기 가정으로 사랑하고 하늘땅으로 사랑하면, 그걸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따라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어요?「예.」나 아무것도 없어요. 그거 왜 그래요? 본성이 알아요, 본성이! 설명이 필요 없어요. 내가 이렇게 되어도 지남철은 남북으로 걸치지요? 이렇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