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Ⅲ) 여러분은 사진을 통해 가지고 혹은 소식을 통해서 나를 다 알 줄 알고 있지만, 나는 여러분 중에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고 알지 못하는 얼굴들이 있는데 보니까 다 미남 미녀가 되어서 마음이 흡족해요. 아시겠어요? 감사하면 박수로 한번 찬양해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