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륙은 기독교문명을 꽃피운 신부권으로 신랑을 기다린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미 대륙은 기독교문명을 꽃피운 신부권으로 신랑을 기다린다

그래서 태평양문명권이 벌어져 가지고 여기에 섬나라가 들어가는 거예요. 섬나라와 반도가 문제예요. 섬나라 하면 여기에 뭐냐 하면 일본이 들어가고, 대만이 들어가고, 필리핀이 들어가서 환태평양권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반도와 연결되는 거예요. 섬나라는 여자예요, 여자!

세계 통일된 여자권을 중심삼고 대륙에 가려면 반도를 통해야 돼요.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명은 언제나 반도를 통해 가지고 일어나는 거예요. 반도를 중심삼고 일어나는 거예요. 인도도 반도를 중심삼고, 희랍도 반도를 중심삼고, 포르투갈 스페인도 반도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어요. 반도지요? 지중해에서 이태리가 반도가 되어 있다구요.

반도를 통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대륙에 가서 정착하기 위해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로 로마에 들어가서 거꾸로 돌아 나오는 거예요. 반도에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생식기는 여자가 필요로 해요. 그래서 지중해문명권이 도서문명인 영국을 거쳐 가지고 미 대륙으로 가는 거예요. 미 대륙은 상대적 신부권 대륙이에요.

기독교가 신부지요? 신부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남?북미에 가 있어요. 그러니까 남?북미 대륙, 퓨리턴(puritan;청교도)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교?신교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여기에 하나님의 이상 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나온 거예요.

2백년 동안에 세계의 주도국가가 된 역사에 없는 기록은 하나님이 도와서 그렇게 된 거예요. 신부국가가 하나되어야 돼요. 신부국가가 하나인 동시에, 형태는 평면적으로 볼 때는 아담형이 신교고 해와형이 타락한 구교예요. 형제로 보면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장자가 누구냐 하면 구교고, 차자가 누구냐 하면 신교예요. 딱 갈라졌다구요. 이것이 상치되었으니 수평이 되어야 돼요.

내가 그 놀음을 해서 이제는 구교 믿는 사람들도 그래요. 밀링고도 그렇지만 교황도 그렇지요. 우리 원리를 21일만 들으면 오지 말래도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방향을 잡아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게 해 가지고 반도의 대표인 레버런 문을 통해서 아시아 대륙으로 오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 대륙의 신부국가는 발가벗고 신랑 오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그러니 마음으로 원리말씀만 듣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