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와 동행해 제3이스라엘에서 순회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와 동행해 제3이스라엘에서 순회한 것은 역사적인 사실

앞으로 참부모로부터 평화대사를 세우는 거예요. ‘대사’ 할 때 대는 ‘큰 대(大)’ 자예요. 이건 세상을 말하는 거예요. 수평(一)에 사람(人)이 누워 있는 거예요. 천하 어디에 가든지 사람이 미칠 수 없는 곳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큰 거예요. 그 다음에는 ‘심부름 사(使)’ 자지요? ‘사람(?)’ 변에 관리(吏)예요. 관직에 있는 사람을 말해요.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대사가 되어 하나에서부터 천까지 위해 살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지상?천상천국은 자동적으로 해결되느니라! 아, 아, 아!「멘!」하, 하, 하, 하멘! 아멘에서 하멘이 되고, 하멘에서 해피가 된다는 거예요.「아멘!」

이번에 여기에 찾아온 사람들이 수고했는데, 이것이 훈시예요. 귀한 말로 알라구요. 그럴 수 있는 데에서 선생님과 어머님을 중심삼고 동반자가 되어 미국이 제3이스라엘 나라에 와서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였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획을 긋는 사건이라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자!

저 양반들은 아침을 같이하지.「예.」그렇지 않으면 따로 하려고 했는데 다 왔어요. 3일째에 왔어요, 오늘 딱. 자! (경배)

이제는 다 이루어 놓고는 내가 끌고 다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할아버지가 늙어 가지고 오줌 싸고 노망하면 업고 다니겠어요, 이고 다니겠어요? 끌고 다니겠어요, 업고 다니겠어요, 이고 다니겠어요? 답변을 해봐요.「효는 이고 다니는 것입니다.」이고 다니는 거예요.

3세계를 대표한 그 주인 양반이 하나님이니 하나님 대신 그 나라에 가려니 우리가 받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불편하지 않게끔 똥을 누든 오줌을 누든 그것을 자기 행복의 원소로서 받아들이고, 부모의 공을 짧은 기간 몇 년 동안에 갚을 수 있는 보배스러운 것으로 소화해야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고 다녀야 됩니다.

나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어요. 조상에게 하지 못했으니, 해방을 바라는 하나님의 소원이 그러니 그런 생각을 하며 살았어요. 그러니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다 넘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효자가 되고, 효자지요?「예.」충신이지요?「예.」성인 중의 성인이요, 성자 중의 성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누어 주는 거예요. 지옥에 거꾸로 꽂혀 들어가도 바로잡아 가지고 하늘나라 박물관의 제일 상좌에, 하늘나라의 보좌에 가까운 곳에 있어서 천하를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 심부름하면서 해방세계를 이루는 기둥이 되는 것이고, 집 짓는 데 재료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등장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손대오!「예.」손을 대라구, 이 녀석아!「예.」깔끔해 가지고 매양 비판만 앞서잖아? 비판하지 마. ‘나에게 큰비가 하루 와라, 이틀 와라, 사흘 와라! 한 달 와도 내가 채우고 남는다!’ 이래서 ‘아이구, 대한민국이 다 물에 잠겼구만!’ 이게 홍수심판이에요.

아시아, 천하가 물에 들어가 있어요. 지구성이 전부 다 물 가운데 들어간다구요. 그래, 남?북미 대륙과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이 형제예요. 이것은 남자고 이것은 여자예요. 이게 ‘딱!’ (손뼉을 치심) 하나되어 환태평양 통일적 기준만 벌어지면 만만세가 시작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환태평양 결실을 맺어야 되니 이번에 끝나면 하와이에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기에서 했던 것을 거기에 가서 축복을 해줘야 돼요. 자, 알겠지요?「예!」「한 번 더 하겠습니다.」(웃음)「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