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맛만 보면 불이 붙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맛만 보면 불이 붙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살고 참사랑의 맛만 보면 불이 붙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영향을 미쳐야 돼요. 그것이 세상에서 놀고 춤추고 술 먹는 것보다도 몇천만 배 가치 있는 거예요. 몇천만 배 재미있는 일이에요. 흥미진진한 일이라는 거지요. 알겠어요?

그거 알고 가만 있겠어요? 허송세월 하겠어요, 젊은 청춘시대에? 선생님은 청춘시대에 일신을 전부 투입했어요. 원리 말씀을 찾기 위해서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잠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보통 열두 시간, 열일곱 열여덟 시간까지 기도한 거예요. 요즘도 여기가 굳지만 여기가 다 굳은살이 박였어요. 한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그러니까 다 풀어진 거예요. 어머니를 모셔 놓고는 말이에요….

아담 해와의 하나님의 사랑에 품긴 그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세계를 굴복시켜야 할 것이 부모님이 가야 할 길이에요. 다 아니까 말이에요. 어머니는 선생님을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고가 생겨요. 자기 말을 들었다가는 문제가 생겨요. 주관성을 전도했으니까 어머니를 바로잡아 줘야지요. 그러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까 가리를 잡아 가지고 하이웨이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야, 이 쌍것들아! 임자네들은 천대 만대 해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런 혜택권을 받고 있는데 자기 중심삼고 선생님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평가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불경인 줄 알아요?

현실이도 선생님을 의심하고 다 그랬어도 현실이 잘못했다고 그러지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영계에서 안 그러지?「제가 잘못했지요.」글쎄, 자기는 선생님이 잘못한 것 같은데 현실이한테 따라가라고 하지, 선생님한테 현실이 말을 들으라고 안 그래. 여기에 수천만이 있더라도 그래요. 이미 다 거쳤어요. 하나님이 해방적 사실을 가졌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해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