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6천만쌍 축복 때부터 평지가 되니 세상이 복귀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3억6천만쌍 축복 때부터 평지가 되니 세상이 복귀될 수 있어

그래 가지고 6000쌍, 6000쌍을 넘어서 6700쌍을 했어요. 7천 쌍을 대표해서 선생님은 6700쌍 이상을 다 했어요. 6000쌍을 두 번씩 했다구요. 이래서 보라구요.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700가정이에요. 9단계를 넘어서 비로소 10수, 귀일 수에 들어가서 3만쌍 국제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축복결혼시대예요. 소생 3만쌍이에요. 3만쌍은 3수의 만이에요. 만은 ‘찰 만(滿)’ 자예요. 세 번에 꽉 찼다 그 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3만쌍은 귀일 수 10수에 돌아오는 거예요. 또 여기서 달라지는 거예요. 달라져 돌아온다는 거예요. 가정과 달라지는 거예요. 세계화시대예요. 3만쌍, 그 다음은 36만쌍, 그 다음은 360만쌍이에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360만쌍 축복할 때 3천6백만쌍을 넘어갔다 이거예요. 그래서 땅 위에 올라와서 3억6천만쌍이 된 거예요. 360만쌍 때 3천6백만쌍을 한번 뛰었다구요. 3억6천만쌍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3억6천만쌍 때부터 평지가 벌어져요. 내려가지 않고 평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복귀될 수 있는 거예요. 이쪽에서 넘어가야 할 탕감복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못 넘어가는 거예요. 넘어와 가지고 360만쌍 3천6백만쌍, 여기까지 올라와서 3억6천만쌍을 하면 다 넘어가는 거예요. 산정을 세 개 넘어간 입장에 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어떻게 하느냐? 통일교회의 가정을 정리했지만, 선생님의 일가를 정리하는 거예요. 360만쌍 때 선생님의 가정, 어머니와 대형님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360만쌍 때 그렇게 했어요. 식장에 나가기 전에 일족을 수습해야 돼요. 일족이 없다구요. 종친이 없어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의 한씨들을 길을 열어 주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게 열어 줘야 탕감이 되는 거예요. 종씨와 한씨를 열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연합회를 만들었지요?「예.」그 조건을 다 했어요. 내가 잘못하지 않았어요. 연합회를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 7대손 가운데는 3분의 2 이상이 모여드는 거예요. 7대가 번성하면 몇천 가정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한국 성씨가 다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어디든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다리를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