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 누구도 참아버지한테 배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세상 그 누구도 참아버지한테 배워야

이번에 미국 국회에서 강연할 때 세계적으로 별의별 유명한 사람이 다 모였지만, 아이쿠! 자기들은 사랑과 생명밖에 몰랐는데 혈통을 들고 나온 거예요. 사랑도 러브(love)고, 생명도 라이프(life)고, 혈통도 리니지(lineage)예요. 전부 다 엘(L)이에요, 스리 엘(3L)!

그것(5대 정책)이 지금 미국의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표본적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것도 형제가 만들어 가지고 가정교육을 하기 위한 철칙으로서 5대 정보처로부터 기관들이 전부 다…. 자기들은 사랑?생명밖에 몰랐는데 레버런 문은 핏줄이 귀하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만세를 부르고 좋아한 거예요. 세상이 다 나를 하나님같이 존중하지만, 오늘 와서 감사하다고 한 거예요. 나보고 인사해야지 별수 있어요?

62명의 상 받은 사람들이 자기 분과 하나에서 받았지만, 나는 네 개 전 분과에서 생애를 중심삼은 대표적 표창을 받았어요, 미국 국회에서.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내가 얘기도 안 하니까. 요전번에는 국회에서 4대 원칙을 중심삼고 62명을 표창했어요. 그 사람들은 자유라든가 신앙이라든가 이런 한 분과에서 받았지만, 나는 4대 분과 전체에 걸쳐 1세기의 대표자로서 표창을 받았어요. 유엔의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 세계에서 비로소 상을 주려고 했는데 상이 없어서 문 총재에게 만국평화상을 만들어 가지고 주면서 상을 주기 시작했다구요.

내가 세상에서 상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상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느 나라에 가면 명예박사 학위를 준다고 하는데, 나는 귀찮아요. 이번에도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줬어요. 또 선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줬어요. 박사학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받아 가라구요, 내가 줄게.

그거 얼마나 귀찮아요? 아이구! 내가 원치 않는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돼먹지 않은 사람들하고 같이 서 가지고 사진 찍고 ‘같이 동창생이 되었다!’ 하는데, (웃음) 동창생이 어디 있어요? 에덴에서 왕초 될 수 있는 사람이 동창생이 있어요?

이번에도 유엔에서 모여 가지고 노벨상 후보자로 추천한다는 거예요. 그만두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노벨상위원회에 추천하면 틀림없이 된다고 했지만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내가 노벨상의 할아버지 상을 만들어서 주려고 그러는데 손자 상을 받겠어요? 그러고 있는 거예요. 상을 안 받더라도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요. 올라갈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양반이에요, 없는 양반이에요?「있습니다.」

김대중도 나한테 배울 것이 많아요, 없어요?「많습니다.」잘났다는 사람들도 배워야 돼요. 하늘에 대해서 깜깜하면 돼요? 인류의 모든 진리의 정도는 모르잖아요?

미국에서 상원의원 하원의원과 주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교육했어요.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미국을 살린 문 총재, 대통령이 필요 없다!’ 이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들이 그래요. 이러한 판도가 깔려 가지고 그 바람이 부니까 교계에서 문 총재를 무시하다가 ‘아이쿠머니나! 세상에 밤인 줄 알았더니 이렇게 낮이 되었구나.’ 해서 달라붙어 가지고 요즘에는 밀링고니 무엇이니….

밀링고는 밀려서 굴러 떨어진다는 거예요. (웃음) 밀려간다고 해서 밀링고 아니에요? 고(go)! 그 다음은 스털링스! 스털링스(starlings) 할 때 알 엘(rl)인데 엘 엘(ll)이에요. 라이프(life), 생명, 남아져서 부활했다는 거예요. 스타리잉 해야 돼요. 스탈링 할 때는 소련의 스탈린이 되는 거예요. 몇 년에 죽었어요? 1953년에 죽었지요?「예.」원리 기준에 따라 선생님이 예언한 대로 다 죽어갔어요.

그런 것을 다 알려면 여러분의 눈이 곪아터져야 되겠어요, 안 터져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깜깜한 밤에 눈이 곪아터지도록 했어요. 피눈물이 날 때 곪아터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밝혀 놓은 것을 이놈의 눈이 병도 안 나고 고단하지 않고 어디 천국에 가겠어? 이 쌍,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