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사주고 일본의 유지들을 데려와 교육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배를 사주고 일본의 유지들을 데려와 교육할 수 있어

거기 가서 그냥 그대로 돌아만 다니고 아무것도 안 했구만. 그거 다 구경 잘 했어요?「예.」거기에서 무슨 생각을 했어요? 내가 돈 벌어서 미국에 와서 섬도 한 절반을 사겠다고 생각 안 했어요?「저희들이 벌어서요?」(웃음) 그럼 누가 벌겠나, 이 녀석아? 앞으로 나라를 움직이면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아버님께서 그런 과제를 갖고 계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아버님께서?「예.」여기에 몇 나라 사람들이 왔어요? 일본 나라, 한국 나라, 미국 나라, 각 나라가 다 연결되는데, 몇 개 나라만 움직이면 유엔을 움직이는 건 문제없다구요.

아버님은 이제 쉬려고 그러는데, 돈을 벌어서 뭘 하겠어요? 돈을 쓸 데가 있어야지요. 임자들에게 돈을 벌어 주게 된다면 그 버릇이 나빠져요. 돈을 벌어서 기금을 모아 가지고 큰 걸 해야지요. 섬 이 땅을 사야 얼마 안 된다구요. 이 섬 말고 14개를 몽땅 사 버리면 몰라도.

여기 마셜 아일랜드는 국민이 1만 명밖에 안 돼요. 우리 사람이 몇 명만 거기 가서 살면 1년 이내에 전부 다 안고출 수 있을 거라구요. 뭐 2천 명짜리 나라도 있다 이거예요. 그거 우습다구요.「그런 나라부터 복귀하면 되잖습니까?」응?「그런 작은 나라부터 복귀하면 되잖습니까?」그런 것 복귀해서 뭘 하게? (웃음) 그거 먹여 살려야 된다구요. 하와이는 큰 섬이기 때문에 이 하와이 섬을 배경으로 하고 학교도 잘 하고 대학교도 세우면 말이에요, 섬나라를 전부 다 안고 출 수 있어요.

배들 계획하는 것을 말이지요, 한 나라에 한 댓 척씩만 사주더라도 우리가 섬나라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어요. 우리 큰 배 같은 것은 댓 척이면 얼마예요? 타는 것은 많이 타지요. 보통 타더라도 10명씩만 하더라도 언제든지 50명, 100명은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 교육을 해야 돼요. 많은 프로젝트를 해야 돼요.

여기 섬에 와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왔다갔다하면…. 그 시장을 만나라고 한 것은 뭐냐? 시장을 우리가 한번 만나 가지고 일본의 유지들, 군이면 군, 몇 개 도지사를 데리고 오게 되면 도지사를 중심삼고 세미나를 할 수 있어요. 같이 해서 교육할 수 있다구요.

여기서는 낚시질을 하는 거예요. 낚시질을 해 가지고 큰 고기들을 잡으면 미치는 거예요. 또 하자고, 또 하자고 그래요. 임자네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