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사상과 승공이론을 세 번, 원리를 한 번 읽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을 세 번, 원리를 한 번 읽어야

제1 선언, 제2 선언, 이게 전부 다 뭐예요? 원리 전체를 수습해 가지고 총론으로서 하늘 앞에 통고시켜 가지고 사인 받은 거예요, 사인.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몇 시간 강의해요?「밤 열 시 반까지 했습니다. (황선조 회장)」하루에 몇 시간 강의했어?「열 시간 했습니다.」열 시까지 해서 열 시간이야?「한 시간 반 강의를 6강좌 하면 아홉 시 반이 되고, 마지막 강좌가 열 시 반까지니까 열 시간 했습니다.」그래서 열 시간이 뭐야? 밤을 새워서 해야지. 이걸 세 번 하고 가야 돼요. 공부를 안 하는 녀석은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여기에 놀러 온 것이 아니에요. 심각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밤을 새워서 하라구요. 통일사상 세 번, 승공사상 세 번, 그리고 원리를 한 번은 읽고 가야 돼요. 거기에 대해서 강의할 수 있는 폼(form)을 만들어야 돼요.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멋대로 강의 못 하게 했다구요. 이랬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발전 안 했어요. 선생님 말씀을 중심하고 훈독회같이 교육해 보라구요. 대학 교수들도 와서 배워야 돼요. 전부 다 새로운 말이에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내가 여러분한테 본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할아버지 된 내가 여러분에게 본을 주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할아버지한테 본을 보여야 돼요? 그래야 집안이 돼요. 할아버지가 살아 있는 한 본을 받아야 돼요. 죽을 때까지 하나님 대신으로 모셔야 돼요. 부모도 본받기 시작했으면 죽을 때까지, 자기 부부도 죽을 때까지, 아들딸도 죽을 때까지 전통을 세워야 돼요. 앉아 가지고 삼대상목적이니 사위기대니 제1, 제2, 제3, 제4 선언이니 했댔자 그것이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 쌍것들아! 응? 도적놈의 새끼들! 지금까지 그렇게 해먹었어요. 이제부터 안 돼요. 시험을 치라구요.

김진문!「예.」30문제를 해 가지고 시험 치라고 그랬지?「예.」금년 크리스마스까지 30회를 낭독하라는 거예요. 30회를 낭독해 가지고 패스해야 돼요. 80점 이상 못 맞는 사람은 통일교회 책임자에서 부정해 버리려고 해요. 내적 힘이 뭐예요? 전부 가릴 수 있는 원리원칙을 아는 거 아니에요? 알았으면 실천해야지요. 실적이 몇 퍼센트냐 이거예요. 50퍼센트는 낙제예요. 70퍼센트는 7수예요. 6천년, 7천년 안식권을 넘어 8수까지 가야 돼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여기에 놀러 왔어요? 놀고 싶은 사람은 여기에 오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프로그램을 짜라구요. 세 번씩 읽으려면 밤을 새워야 될 거예요. 내가 없으니까 전부 제멋대로 하려고 했어요.

전통을 세워야지요? 전통을 세워야 돼요. 여러분이 아담 대신 완성자예요, 아담의 손자 대신자예요? 아담 대신자로 구약시대를 대표하고, 예수 대신자로 신약시대를 대표하고, 재림주 대신자로 성약시대를 대표해서 서 가지고 1차, 2차, 3차 완결한 대표자가 4차 아담권 축복 중심가정이에요. 이 쌍것들아!

구약시대의 모든 전체, 그 법을 지키는 데 나에게 차이가 없고, 신약시대의 모든 가르친 내용에서도 차이가 없고, 성약시대의 가르치는 것까지도 차이가 없어야 돼요. 졸업하고 나서 4차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에요? 제1 선언이 무엇이고, 제2 선언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깡통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의 자리에 가 앉겠어요? 황족의 자리에 가 앉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