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해서 사상계를 굴복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열심히 공부해서 사상계를 굴복시켜야

가정적 메시아, 그 다음에 뭐예요? 종족적 메시아, 그 다음에는?「국가 메시아!」국가 메시아는 뭐예요? 국가 메시아들이 국가를 전부 다 찾으면 세계적 메시아하고 자동적으로 연결돼요. 거기에는 탕감이 없다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120국가 이상 넘을 수 있는 때라구요. 그것이 전부 다 독립해야 돼요. 독립해서 바쳐야 돼요. 총생축헌납을 해야 돼요. 자기 것이 없어요. 나라 것이 없어요. 나라 것이 있고, 자기 무슨 주의 주장이 있으면 도적놈들이에요, 참부모가 가르쳐 준 것 외에.

별동부대를 만들어 가지고 똥 구덩이 혹을 달고 다니면서 거기에서 살고 거기에 옷을 입혀 가지고 가리고 살겠어요? 안 돼요. 알겠어요?「예.」총장이 별것 없어요. 영계에 들어가면 대우 안 해줘요. 대통령이 별것 없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원리대로 못 살면 선생님도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새로운 전통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자손만대에 넘겨줘야 돼요. 넘겨줘야 되겠어요, 안 넘겨줘야 되겠어요?「넘겨줘야 됩니다.」

뭘 하러 여기에 왔어요? 특별히 2주간이에요. 2주간 14일이에요. 소생, 장성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런데 원리는 이미 안다고 하고, 사상적 분야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사상적 분야 아니에요? 지식인들을 이론적으로 타진해서 코너에 몰아넣어 가지고 대답 못 하게 해서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승공사상을 알아야 돼요. 공산주의가 뭔지 몰라 가지고 안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정신차려야 돼요.

그러려면 교육을 열여섯 시간 이상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3분의 2예요. 열여섯 시간, 2배를 해야 돼요. 탕감하고 남음이 있어야 돼요. 2배보다 남아야 돼요. 열여섯 시간 이상 되어야 17수부터 아담이 타락하던 고개를 넘잖아요? 안 그래요? 그게 원리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일생 동안. 어제 어머니가 성진이보고 비행기 타고 오면서 ‘아버지는 세 시간도 못 자고 일생 동안 살았다.’ 한 거예요. 나는 거짓말인 줄 알았더니 진짜 그런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랬으면 자기도 그렇게 살아야지요. 싫더라도 살아야 돼요.

어머니가 선생님이 출발하기 15분 전에 준비하고 기다려야 돼요. 그게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어디 갈 때 반드시 15분 전에 출석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어디든지 시간을 못 지키는 거예요. 교통이 막히는 시대에 와서 시간을 지키지 못하게 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열여섯 시간 이상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탕감복귀예요. 그걸 철학으로 알고 그런 공부하는 훈련기간을 중심삼고 그 일을 위해서는 열여섯 시간 이상 싸워서 이겨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져야 하늘에 남아질 수 있지, 열여섯 시간 이하면 사탄한테 굴복해 나라권을 못 넘어서요. 나라를 찾기 위한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요. 회사들을 만들어 주니 망해 놓고 다 뜯어 가지고 뼈다귀만 남겨 놓고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건 역사에 지나가는 사람이에요. 껍데기로 기름을 짜 가지고 껍데기를 불살라 가지고 그걸 메워야 되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정비 못 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모르게끔 교육 안 해요. 가면 상헌 씨와 같이 선언해야지요? 상헌 씨가 가르쳐 준 것같이 성인들을 대해서 가르쳐 줘야지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무슨 방패막이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옆에 앉은 사람을 각자가 체크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