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복귀적인 선포 내용을 우리 가정에 정착시켜 완성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전체 복귀적인 선포 내용을 우리 가정에 정착시켜 완성해야

여러분이 지금 섭리사의 모든 경과를 알고, 그 경과 과정에 선포한 모든 문제들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니에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역사에 처음, 창세 이후에 처음 나온 것이니만큼 그마만큼 귀하고 귀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것이 개인으로서 만난 것이지만 과거?현재 역사적 전체를 합한 섭리의 영광을 모시고 살고 있다는 신념으로 어떻게 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말씀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런 신념 위에 살기 위해서는 오늘 우리가 넓고 넓은 큰 무대를 갖고 있지만, 좁고 좁은 가정에 있어서 그 전체 위에 표상적인 내용이 일원화되어 가지고 자기 자체에서 드러날 수 있는 가정을 어떻게 안고 사느냐, 갖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 갖고 사는 생애라는 것은 영원을 대표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창조이상의 우리 가정에 살고 싶은 그 뜻이 영원 전부터 영원 과정, 영원까지 계속해야 할 것이 잘라져서 과거?현재?미래의 세계가 됐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모든 전체 복귀적인 선포 내용을 우리 가정에 정착시켜 가지고 이것을 완성해야 된다는 사실, 여러분 가정이 역사 전체를 대신한 결실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실체권의 뿌리를 박고 산다는 이런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누구나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이 말씀과 일치된, 과거?현재?미래에 처음 있는 이 사실을 영원히 남길 수 있는 미래의 것으로서 여러분이 지녀 가지고 씨로 만들어서, 이것을 심고 심어서 미래에 발전적 지상?천상천국에까지 연결시켜야 할 그 중심의 핵이 우리 가정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 가정이 얼마나 중요하냐 이거예요. 그래야 이 모든 선포들이 지나가지 않아요. 역사에 여러분의 가정에서 비로소 처음인 동시에 영원히 시작할 수 있는 이런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걸 깨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 우리 식사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