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권을 보호해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축복권을 보호해야 할 때

『……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가정을 모델로 해 가지고 완전한 플러스 가정 앞에 나는 절대적으로 하나된다 할 때, 환경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그 기준이 가정에서 비로소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가정적 기반의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주동문, 한국에서 이번에 선포한 내용을 중심삼고 신문에 내요. 한국 <세계일보>에서 이런 사건을 세계 톱뉴스로서 낸 것인데, <워싱턴 타임스>는 혼란된 세계에서 하나의 연구의 대상으로서 문 총재의 선언을 대신 기록해서 발표한다고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예.」그래서 데리고 왔어. 주동문!「예. 알겠습니다.」신문에 났으니까 소개해 줘야 될 것 아니야? <워싱턴 타임스>라고 소개 못 해? 톱기사인데!

이래야 내가 이제 행동을 개시하는 거예요. 내 갈 길을 가야 돼요. 다 가르쳐 줬어요. 이 나라에서 두 번씩이나 복귀하는 거라구요. 기가 차지요. 거지 놀음을 하면서 없는 돈을 써 가면서 얼마나…. 수백억을 썼어요. 그것을 망쳐 버려서 이 나라가 망할 것인데, 그걸 또 살려 주겠다고 몇 번씩 일을 해 가지고 또 찾아왔어요.

미국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그 징조가 보이잖아요? 선생님이 거기 싸움판에 들어갔다가는 어느 코에 죽을지 몰라요. 알겠어요? 문 총재를 좋아하는 사람, 통일교회를 좋아하는 사람, 기독교 교인이 미쳐 가지고 야단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안전한 자리이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왔어요. 여기 한남동에서 굴을 뚫고 사는 거예요. 여기가 10층 이상 높지요? 이제는 내가 복귀 구원섭리에 대한 책임에서 해탈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남은 것은 뭐냐?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 지상에서 공적의 터전이 없어 가지고 해방적 지상천국과 인연을 못 맺었는데 그것을 해야 돼요. 인연을 맺게 해야 돼요. 여러분 고향에 태어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축복받은 혜택을 이룰 수 있게끔, 심어 줄 수 있게끔, 될 수 있게끔 행동해라 이거예요. 절대적이라구요. 사탄이 하던 대신 병 주고 약 주고, 병 주고 약 주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축복권을 절대 보호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를 절대 보호하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지도하는 축복받은 가정들, 철저히 범죄하지 않고 오점이 없는 가정들을 표창해 나가는 거예요. 그걸 조사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