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쌍십절 선포’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다음은 ‘쌍십절 선포’입니다.」

『……그러면 4억3천만쌍 이상이 축복받았기 때문에 한 가정에 한 사람씩, 자기 일족이 다 있잖아요? 축복가정이 한 사람씩 하게 되면 문제없이 4억쌍 미혼남녀 축복은 해결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을 강조하라구요. 그래서 자기들이 전부 다 예비축복 해준 선교국이든 어디든 찾아가서 그것을 강조해야 되겠습니다.』

평화대사가 이것 전부 다 관리해야 된다구요. 체크해야 돼요. 아들딸 교육문제하고 가정문제예요.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호적권을 분할해 가지고 직계적 책임을 해야 돼요. 자!

『……그래서 제4차 아담권 해방의 정상적인 기념의 날로서 오늘 넘어서는 것입니다. 3대를 넘어서게 되면 할아버지, 고모로부터 이모로부터 전부 다 집에 찾아가서 아들딸을 모아 가지고 후려갈겨서라도 축복을 해주라는 것입니다.』

그것 다 안 했지요? 곽정환부터 해야 된다구. 천년 만년 그러면 저나라에서 가서 어떻게 돼요? 문제가 된다구요. 이 선포한 내용이 전부 다 표제가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자!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