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해야 제4차 아담권으로 다 넘어가는 거예요, 일족 전체가. 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그것을 해야 제4차 아담권으로 다 넘어가는 거예요, 일족 전체가. 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앞으로 새로운 시대로 전환한다는 결의를 해 가지고 오늘부터 이 캔디를 길가에 가는 사람들에게, 일족에게, 세계적으로 길을 막고라도 강제적으로라도 먹여야 됩니다. 자기 일족에서부터 시작해서 일족이 연결된 동네라든가 시?군?국가를 밀어 제껴야 할 책임이 이제부터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해야 됩니다. 그런 시기입니다.』

이걸 미국에서 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하고 있어요? 자기 일족이 들고나서서 국가를 통해 가지고 선포하는 거예요. 국가도 선교사들 넷이 하나되어 있어요. 4개국을 묶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4개국이 되게 되면 세계가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갈 길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하겠어요? 지상에 있을 동안에 이러한 해야 할 것을 못 해놓고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해요? 돼요, 이게?

지금은 영계 전체가 재림하기 때문에, 재림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국가라든가 총생축헌납을 다 해 가지고 몽땅 사랑권 내에서 하늘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데 하늘과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안 되어 있잖아요? 그것은 지상에 있는 축복가정들의 책임이라구요. 영계는 일시에 다 통할 수 있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잖아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선전하고 매일같이 행동해 가지고 그 붐을 그치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점점점 큰 바람이 불 수 있게끔 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매일같이 데모하라고 했는데, 왜 데모 안 해요? 데모하라고 그랬지요? 양창식!「예.」데모를 몇 번 했나? 무슨 뭐 깃발을 날린다고 천하가 통일될 것 같아요? 깃발을 달라면 한 번 달았다가 그것으로 다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무슨 뭐 그 한 시간에 한 말이에요? 정신 차려야 돼요.

여러분이 깃발을 일족에게 사서라도 갖다가 달아 줘야 돼요. 누가 지금 통일교회 깃발을 단다고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도 통반격파 할 때 3억에 해당하는 깃발을 사서 전부 다 배부했지요? 그거 알아요?「예.」아나, 모르나?「압니다.」그 깃발들 잃어버리지 말라고, 그 책임 못 한 사람을 찾아서 지키라고 했는데 한 녀석도 못 하고 있어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여러분이 깃발이라도 달고, 깃발을 갖는 것을 환영하게 되면 그걸 중심삼고 명단을 꾸며 가지고 관리해야 된다구요. 관리하게 되면 김 씨면 김 씨 문중을 중심삼고, 종회를 중심삼고 관리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되면 나라가 복귀되는 거예요. 사탄이 떠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늘 편으로 귀속되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한 것이 그냥 그대로 놀음놀이로 한 거예요? 여러분은 구경꾼으로 한 거예요? 인수받아 가지고 자기 실체권을 중심삼고 자체들이 이것을 계승해야 돼요. 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대신한 거라구요. 자! (훈독 계속)

다야? 그 다음엔 뭐야?「그 다음엔 ‘천성왕림궁전 봉헌식’입니다.」그래, 그것까지 해라.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