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자기 일족을, 종족적 메시아는 일족을 구해야 됩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그 다음에 자기 일족을, 종족적 메시아는 일족을 구해야 됩니다.』

그걸 언제나 발표해야 돼요. 언제나 해야 된다구요. 그걸 한 번 하고 그만두는 게 아니라구요. 세상이 전부 다 끝날 때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 기념날이 되면 기념하고 그 일을 계속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김 씨면 김 씨 전체를 패스시켜 버려야 돼요. 그래야 국가가 복귀되는 거예요.

이제 다들 자기들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여기의 양이니 곽이니 자기 나라에 못 돌아간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자기 일족들 중심삼고 분배시켜 가지고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을 전달해 가지고 하면서 돌아갈 적마다 그들이 모여 가지고 식 같은 것을 주례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지 않으면 국가복귀가 안 돼요. 김 씨면 김 씨를 전부 하늘나라에 편입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국가가 해방 안 돼요. 총생축헌납물을 중심삼고 전체의 틀을 뒤집어 놓는 거예요.

쌍십절이라는 것이 뭐예요? 영계인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거짓 부모로 뒤집어 놨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으로 바로잡는 헌납식이에요. 헌납선언이에요. 그걸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 책임자들이 뭘 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가 미국이라든가 지나가게 된다면 전부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돌아가는데, 자기들이 책임진 국가에서, 국가 메시아가 지금까지 해 놓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메시아권 내에서 찾아진 사람들을 고향에 데려가서 이 일을 협조시켜야 돼요. 그래야 세계와 가인 아벨 종족과 가정이 복귀되는 거예요. 그래, 천상세계를 맡겨 줘서, 여러분 일족이 이들을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축복해 주지요? 조상들을 해원해 주지요?「예.」그 일을 돕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까 지상에서 해원한 모든 기준이 앞서야 된다구요.

영계는 성인들을 중심삼고 종교권 내의 책임자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있지만, 전체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지상의 여러분이 총생축헌납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일치된 입장에서 해방적 조건이 성립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지상에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돼 있어요. 지상이 움직여야 된다구요. 자, 마저 마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