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왕권의 핵이요 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가정은 왕권의 핵이요 뼈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그런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절대사랑과 절대신앙을 중심삼은 절대투입이었습니다.』절대신앙이 두 번째네?「그거 다시 한 번 읽어 봐. (어머님)」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절대복종이겠지요. (어머님)」

『하나님께서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절대사랑과 절대신앙을 중심삼은 절대투입이었습니다.』이거 달라졌네.「원문에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그래. (강연문 끝까지 훈독)

다음 것 읽자구. 자녀의 날, 가정완성 다음 것!「가정왕권시대…. 어제 말씀하신 것입니까? 그 다음에는 ‘부자협조시대’입니다. 하와이에서 훈독회 한 것…. (정원주)」그거 자기가 읽어요.「어저께 읽은 것 읽으라구. (어머니)」「기도요? (양창식)」기도에서부터.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 ‘가정왕권시대 선포’ 훈독)

가만 있어라. 그건 다른 것이지?「예.」거기까지 끝나지?「예.」기도하고 한 말이야?「기도하신 다음에 주신 말씀입니다.」말씀이지, 그게?「예.」

그래, 자기더러 그때 짜라고 할 때 어떻게 생각했어? 이번에 29일날 강연할 때에 가정의 왕을 중심삼은 기도하고 말씀 내용을 주제로 해서 하는 말씀이 좋겠느냐, 지금 현재 뉴욕에서 한 말씀을 편성해서 하는 것이 좋겠느냐 할 때, 어떤 것이 좋다고 생각해?

「아버님, 제 생각에는 뉴욕에서 하신 말씀이 지금 위기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 평화문제에…. (양창식)」그건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최후의 근본을 얘기했지만, 왕권 내용하고 기도 가운데서 이 대회 가운데 물려놓아야 되겠구만. 그래야 내가 설명한 것을 이해해요. 한국 국민이 하나의 가정과 마찬가지라는 거지. 그와 같은 입장에서 그 내용을 기도와 더불어 누가 한번….

둘 다 해서 얼마 걸렸어, 시간이? 얼마 안 걸렸지?「빨리 했습니다만 30분 걸렸습니다.」전부 다?「예.」「아니, 전부 다는 아니지. 전부 다는 한 45분 걸렸어. 50분 걸렸어. (어머님)」「5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50분 걸렸습니다.」그걸 전부 다 해도 괜찮겠다구.「기도 내용 전부 다요?」기도 내용, 말씀하고 그 다음에 내가 뉴욕에서 한 얘기를 하든가…. 뉴욕에서 한 얘기는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의 기준과 하나님의 뜻의 행로가 나타날 걸 말한 것이거든. 나타날 것이, 종착점이 뭐냐 하면 완성한 가정 왕에 연결돼요.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말씀을 내가 한 후에 이걸 대신 누가 하면 딱 맞겠다구. 그래야 설명을 안 해도 돼요.「예.」

나라가 한 가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상적 참부모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 자체가 모델인데, 그것이 핵이 돼 가지고 종족이 되고, 종족이 민족이 돼요. 전부 다 이게 가정이에요. 이렇게 커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 꽉 누르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되는 거예요. 가정이 핵이 돼 가지고 가정 자체가 전체 왕권의 출발, 뼈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제일 중추입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 여기서 커 올라가는 거예요. 이 위에 이렇게 수직으로 꼭 누르면 이것이 십자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정 왕권이 국가, 세계 왕권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 전부 다가 하나의 가정 형태의 내용이 되기 때문에, 한국이 기원이 되니만큼 이 뜻에 따라오기 때문에 전 국민 대표를 중심삼고 가정 앞에 교시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전하고 이 내용을 전한다고 해야 되겠다구.「예.」그러면 딱 들어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