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의 싸움을 하나 만들어 접붙이는 것이 참부모의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의 싸움을 하나 만들어 접붙이는 것이 참부모의 책임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전부 다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그렇지요? 역적 충신의 싸움입니다. 피를 많이 흘린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이상 나가야 된다구요. 또 남과 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말이에요, 50년 동안 원수시해서, 세계적 원수가 돼 가지고 싸우는 것을 보라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할 것이 부모님의 책임입니다. 몸 마음에서 갈라져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이 다 갈라져서 하나님을 추방했던 것을, 전부 다 합해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자동적으로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는 데는 힘 가지고 안 된다구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게 된다면 화합하고 맞아야 됩니다. 땅의 온도와 바깥 온도하고 화합돼 가지고 같은 온도에 놀아나 순환할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나 참감람나무는 색이 똑같아요, 열매가 다를 뿐이지. 근원이 다르다구요. 왜 크냐? 근원 된 것이, 맨 제일 중심 뿌리이고 제일 중심 순이니 거기에서 제일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돌감람나무, 까마귀가 파먹던 그런 것을 사람이 먹으려니까 본연의 자리의 더 큰 씨, 더 큰 열매를 여기에 접붙이는 거예요. 진짜 것, 오리지널 될 수 있는 것을 구해 가지고 접붙이는 거라구요.

잃어버린 것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열매를 딴 이것은,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접붙여 가지고 열매로 딴 가정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의 모든 전부 사탄세계를 잘라서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나온 열매 자체는 복귀된, 창조이상세계 본연의 기준을 대신 갖다 맞춘 거예요. 이것도 3대를 지나가야 된다구요. 여러분 아들딸도 3대를 지나야 접붙인 참감람나무 씨를 따 가지고 심어도 정상적인 참감람나무 열매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복귀가 똑같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