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포위해 한국을 통반격파로 몰아넣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세계에서 포위해 한국을 통반격파로 몰아넣어야

그래, 이번에 대회가…. 한국에 가서 마지막으로….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를 임명하는데, 한국의 272명이면 얼마예요? 4배 하면 이 사 팔(2×4=8), 이 팔이 십육(2×8=16)….「272명의 4배면 1088명입니다.」그렇지. 그렇게 되지? 1088명 그건 말이에요, 남자 평화대사가 그렇게 돼요. 남자 평화대사하고 국회의원을 합해서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여자 평화대사와 합해 가지고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것이 야당 여당으로 갈라졌다구요. 알겠어?

이제 내가 해야 할 것은 천주평화통일당…. ‘집 당(堂)’ 자예요, ‘무리 당(黨)’ 자가 아니고. 이제 하늘나라의 참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자녀를 교육하는 장소가 집이에요. 교회당 할 때 ‘집 당(堂)’ 자예요, 이게. 어머니를 자당(慈堂)이라고 하잖아요? 아버지를 뭐라고 그래요? 부당이라고 그러나?「춘부장이라고 합니다.」장이라고 하지요. 당(堂)이라는 것은 집, 어머니예요, 어머니.

그것이 과거에는 이 ‘당(黨)’ 자였는데, 이것(尙)은 경상도(慶尙道) 할 때의 올라간다는 뜻이에요. ‘오를 상(尙)’ 자거든. 그래, 경상도 출신이 대통령이 되고, 경상도가 망쳐 놨어요. 올라가 가지고 20년 이상 해먹었지요? 안 그래요?「20년 이상 했습니다.」그럼. 박부터 4대 만에 완전히 나라를 팔아먹었어요. 이걸 대비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위해서…. 전두환이도 대통령을 내가 만든 것 아니야? 노태우도 그렇고. 이래 가지고 그거 끝내는 거예요. 박 대통령도 3대 만에 끝나 가지고 천사장권에서 상속받아야 된다구.

그것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놀음을 했잖아요? 우리가 신문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 정보부의 비밀문서를 전부 다 옮겨 가지고 누가 뭘 했다는 기록을 다 갖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없앨 줄 알았지. 없애기는 뭘 없애? 그래 가지고 국회에 들어가서 강연했잖아요, 어머니가? 일본 국회, 미국 국회, 유엔, 인도 국회, 중국 국회에서까지 다 했지요? 소련 국회에서까지. 그것이 아예 어머니 전권을, 어머니가 등장할 수 있는 길을 트는 거라구요. 누가 못 막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보고 국회 쿠데타 했다고 그래요. 일본이 그렇게 반대했지만 어머니를 안 모실 수 없어요. 그것이 그냥 된 게 아니라구요.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위대라든가 어디나 우리 패들이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어요. 공산당과 대치해 가지고 생사지권을 걸고 싸워 가지고 뒤넘이치면서 다 한 거라구요. 이것들은 다 모르지. 그냥 그대로 뜻이 이루어진 줄 알고 있어요. 알겠나, 이 젊은 놈들?「예.」

그래서 통반격파를 김영삼 때에 다 끝내야 돼요. 그거 쫓아내 가지고 내가 세우려는 대통령을 세웠으면 말이에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12년 세월이 흘러 가지고 또다시 복귀해서 지금 또 통반격파를 하는 거예요. 그 동안에 국가 기준에서 안 됐으니 세계에 들어가서 다시 포위해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지금 포위예요. 한국은 완전히 나한테 포위됐어요. 미국도 그렇고 전세계가 그래요. 나는 혼자이지만 자기들 나라가 별수 없이 사상적 면에서 우리를 밟고 넘어서지를 못해요.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도 그렇고, 어떠한 철학사상, 종교사상계도 전부 다 나를 따라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