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오늘 평화로 가기 위한 중요한 몇 가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본인은 오늘 평화로 가기 위한 중요한 몇 가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남을 위하여 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생활은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물론, 천도를 거역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는 삶은 곧 하나님을 닮는 실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아 가정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사랑함은 우주의 근본질서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대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위해 살고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어디든지 법이 적용하지 않아요. 해방입니다. 미국도 나한테 완전히 굴복해야 돼요. 내가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34년의 세월 동안 있는 정성을 다했어요. 통일교회 자체, 권력, 모든 힘, 돈, 전부 다 투입했어요.

나는 언제나 따라지예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없지 않아요. 뒤돌아보니 태산 같은 초국가 국민이 따라와요. 이제 미국의 야당 여당이 나를 이길 수 없는 기반까지 닦아 놨어요. 그게 거짓말인가 알아 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한테 알아 보라구요. 이 미국 사회에 외국 사람이 가 가지고 어떻게 그런 기반을 닦았어요? 위하다 보니 미국 사람 전체 국민이 위하는 것보다도 나으니까, 기독교를 위하다 보니 나으니까 존경하지요.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만 인격을 완성한 참사람?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됩니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돼요. 통일교회 문 교주 하면 혼자 잘먹고 잘사는 줄 알지요? 내가 제일 못살고 제일 고생하는 사람이에요. 그걸 부정하는 통일교인은 목을 쳐 버려야 돼요. 그게 진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