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간의 화해 협력이 없는 한 세계 평화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종단간의 화해 협력이 없는 한 세계 평화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인 평화세계에로의 안내자는 종교지도자와 신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자는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알아야 돼요. 그게 신앙자예요. 그거 아는 사람이 이제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어요. 영계를 샅샅이 알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공식과 같아요. 문 총재가 이렇게 된다 하면 세계가 그렇게 돼요.

세계에 예언자가 있고, 선각자가 있고, 개척자가 있어야 돼요. 문 총재는 예언자인 동시에 선각자예요. 선각자, 개척자 다 했다구요. 알고 했는데 모르고 하지 못해서 입 벌려 가지고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쫓겨난다구요. 그래서 세계적이에요. 전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문 총재가 어떻게 해서 40년 동안에 세계적 기반을 닦았느냐?’ 이거예요. 일신이 나라도 못 하는 것을 다 했어요. 내가 한 거예요? 하나님이 앞장서서 쳐 갈겨 가지고 다 해 버렸지요.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믿으면 틀림없이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종교가 만일 편협한 교파주의만 강조하고…』

이 도둑놈의 새끼들! 도적놈들이에요. 하나님이 교파주의예요? 교리주의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교파 가지고 만나지를 않아요. 가정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가정적 이상권에 화해 사는 동일한 환경이 벌어지는데, 교파적인 이스라엘, 유대 민족, 선민이니 무엇이니 다 없다구요.

『우주적인 참사랑을 가르치는 데 실패한다면, 인류는 갈등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건 절대적이에요. 내가 거짓말 안 합니다.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안 맞나. 협박이 아니에요.

『지구성의 위기 앞에 종교지도자들은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초종교적으로 손에 손잡고 참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형제예요, 형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본연의 아담가정에 있어서 참된 가정,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삼대상목적의 하나님 같은 사랑 환경에 둘러싸여 산 그러한 가정을 가진 그러한 국가, 국민, 세계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과 직통해요.

『종교의 감화력에 의하여 화평한 인격이 창출되고 자아주관력이 배양되어 역사적인 증오와 분노를 소화하는 데서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오게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적 진리를 가르쳐 줘야 돼요. 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도 못 빼앗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지요.

『만일 각 종교들이 교리나 의식의 차이를 뒤로하고 신의 높은 이상 아래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고 봉사하는 것을 세상 앞에 보여 준다면 세계는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3년도 안 가요, 나에게 맡기면. 나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몇 년도 안 간다구요?「3년입니다.」30년이 아니라, 3년도 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