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된 조국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역군들이 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통일된 조국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역군들이 되자

『평화대사들은…』

평화대사가 몇천 명 됐나? 한 4천 명 되지? 다 끝났나?「실시 중에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빨리 끝내.

여자 남자 같은 수예요.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이에요. 국회가 어머니 아버지 노릇을 못 하니까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뭐예요? 당이 ‘집 당(堂)’ 자예요. ‘높일 상(尙)’ 자 아래 ‘흙 토(土)’예요. 왕(王) 자 옆에 이렇게 되면 옥(玉)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하늘 남편, 하늘 아내 될 수 있는 교육, 하늘의 아들딸 될 수 있는 교육을 여기서 할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도적질해 먹겠으면 해보라구요. 하면 모가지를 따 버릴 거라구요. 내가 따는 게 아니라 하늘이 따 버려요. 알겠어요?

가정당이에요, 가정당! 가정에서 뭘 하냐 하면, 정당이 아니에요. 부모의 집이라구요. 하늘 부모의 집이기 때문에 하늘 가정의 아버지가 어떻고 어머니가 어떻다는 것을 교육해야 돼요.

부모는 아들딸에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돈 보따리 싸고 다니면 벼락을 맞아요.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의 몸뚱이 뼛가루까지 팔아서 자녀를 길러야 할 이런 입장인데, 자기 이익을 위해 대통령 해먹고 예금해 놓고 도망 다녀? 나 그렇지 않아요. 내가 수백억 달러의 돈을 번 사람이에요. 세계에 다 뿌렸어요.

나 지금 지갑에 돈 한푼도 없어요. 한 박사한테 오늘 저녁 좀 사달라면 사주겠는지 모르겠구만. (웃음) 내가 그럴 친구가 많아요, 어디 가든지. 어디 가든지 불란서에 가도 아는 대가리에 있는 사람을 불러내게 되면 고급 식당에 가는 거예요. 어디 가서든 밥 얻어먹을 수 있는 것을 다 닦아 놨어요. 지팡이를 끌고 다녀도 이제는 한푼 신세 안 지고도 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내 신세를 졌으니 갚으라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은 물론 우리 모두가 평화운동의 주체가 되어 기필코…』기필고, 한번 해요. 기필코!「기필코!」기필코!「기필코!」이뤄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