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필코 평화세계를 창건해야 하겠습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기필코 평화세계를 창건해야 하겠습니다.』

누가? 건립이라는 것은 있는 것을 갖다 붙이는 거예요. 창건은 없는 것을 만들어내야 된다는 거예요.

『UN을 비롯한 모든 국제기구들은 평화대사관을 중심하고…』

72개국에 대사관을 만듭니다. 한국은 대사관이 몇 개예요? 국회의원들, 몇이에요? 한국 대사관이 세계에 몇 개야? 그것도 모르고 있나? 꼬락서니 좋다! (웃음) 대사관을 빚을 져서라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약속을 했어요. 선정해서 비용이 얼마 들어간다는 그 놀음을 했어요. 평화대사들이 가서 혼자서 홍길동같이 마음대로 못 해요. 거기에는 다 주인들이 있다구요.

『UN을 비롯한 모든 국제기구들은 평화대사관을 중심하고…』

이들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에요. 그 나라 나라의 교육과 미래에 대한 사상적 체험으로 무장해야 돼요. 어디 가든지 장(長)의 자리에 모시지 않을 수 없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아들딸을 출세시키려면, 대사가 안 되더라도 그 졸개새끼라도 되기 위해서 빨리 통일교회 축복받게 만들어 놔요.

『역사적 숙원인 세계평화이상국가(천주평화통일국) 운동에…』나라 찾자는 거예요.『적극 협력 지원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누가? 내가 바라요. 하나님이 바라는 거예요. 참부모가 바란다는 거예요. 산에 사는 짐승같이 자기 먹을 것 찾아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것보다도 나랏님 앞에 세계 인류를 구하기 위해 미끼를 찾아다니는 것은 괜찮아요.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인 우리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통일교회는 그래요. 내가 여기서 하라 하면 저 땅 끝에서…. 요즘은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즉각 명령대로 행동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한국에 수십만 수백만이 들어와 가지고 데모하라면 데모도 문제없다구요.

『다 함께 남을 위하는 삶으로 참사랑 가정이상을 창건하여 실천함으로 천운의 협조를 받는』하나님이 협조하는, 천지의 운세의 협조를 받는『평화의 선구자들이 됩시다.』「아멘.」(박수) 그건 그렇게 되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