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교적인 화해와 협력은 평화세계로 가는 필수조건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초종교적인 화해와 협력은 평화세계로 가는 필수조건입니다.』

기독교하고 모슬렘이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이걸 벌써 몇십년 전부터 내가 준비했습니다. 공산주의가 무너진 후에 제일 문제는 사탄 편 종교인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원수 되는 거예요. 그걸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수십년 동안 막대한 노력과 모든 금전을 투입해서 평화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들을 묶어 가지고 결혼까지 다 해줬어요. 신학교에서도 하나 만들기 위해 교육하고 있는 거라구요.

『본인은 지난 50여 년간 초종교적인 화합과 대화를 위한 운동의 챔피언으로 일해 왔습니다.』

이런 말, 챔피언이라고 내가 말을 붙여서 안됐지만 세상이 다 그래요. 아무도 없다구요.

『언제나 자체 교단발전을 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하면서 계속해서 이 운동을 해 왔습니다.

변함 없는 이러한 사랑의 실천이 쉬운 일이었겠습니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반대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