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을 하여 사탄까지 축복하는 해방적 기원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을 하여 사탄까지 축복하는 해방적 기원을 만들어야

부산에 왔구만, 부산. 부산스러운 게 부산이에요, 뭐예요? ‘가마 부(釜)’ 자지? ‘가마 부(釜)’ 자라고 그래.「예.」모든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가마라구요.

여기에 범일동 성지도 있고 다 그렇지. 그때 시절이 엊그제 같아요. 그때 선생님은 30세, 31세였다구요. 지금은 팔십이 되었으니까 50년이 지났구나. 그때 기도하던 것이 다 생각난다구요.

네 시 반에 또 대회 하는 거야?「예. 네 시 반에 시작합니다.」그래? 뭐 1천5백 명?「아닙니다. 1천2백 명입니다.」대구 대회가 1천5백 명이던가?「예.」

여러분은 천주평화통일 나라의 백성이에요. ‘천(天)’ 자하고 ‘통일(統一)’ 자하고 천일국(天一國)이에요. 이런 이름으로써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뭐라고 그랬나, 이제?「천일국!」하늘의 하나밖에 없는 나라다 그 말이에요. 그 뜻이에요.

저나라에 있는 상헌 씨도 전도를 해야 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입적 축복식을 하지요? 국가 시대에는 해방식을 해야 돼요. 이제 세계가 총생축헌납, 완전히 세상 물건이든 모든 땅 전체를 총생축헌납을 함으로, 거기에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탕감을 해 가지고 사탄이 물어뜯지 않고 사탄까지도 축복할 수 있는 해방적 기원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가능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