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가 협조하게 돼 있으니 선조들 꼭대기에 설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영계가 협조하게 돼 있으니 선조들 꼭대기에 설 수 있어야

내가 여기 부산에 와서 기도하던 것이, 혼자 와서 기도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6?25동란 때 배가 보통 30, 40대 모이더니, 많이 모일 때는 백 대까지 수송 유통을 했어요. 그걸 바라보고 ‘아하, 삼팔선 전세가 어떻게 움직이는구나!’ 하고 알았던 거예요.

그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때는 우리가 손바닥밖에 없었잖아요? 하늘은 수송선 같은 큰 배, 세계를 유람하는 그 배를 타고 오는, 영적으로 그럴 수 있는 것을 바라보며 기도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내가 닦은 것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호하사! 알겠어요?「예.」

틀림없는 실력을 가지고 일반통행으로 절대 행보를 갖추어 나간 선생님을 협조하던 하늘이 그냥 그대로 협조할 수 있는 체제를 다 완비해 놓은 거예요. 하나님뿐만이 아니에요. 이제 조상들이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이런 식을 10월 8일에 했다구요.

여기가 뭐인가, 이게? 서면이지?「예.」서면이면 서면 여기에서 태어나 살던 사람은 말이에요…. 맨 첫번 사람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를 중심삼고 둘째, 셋째 여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재림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축복가정으로 훑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구상에 인간들이 살고 간 그 지역은 빠짐없이 협조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 있다구요. 전체가 재림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이 지역에서 산 과거의 어떤 선조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돼요. 효자 중의 효자요, 충신?성인?성자의 정성을 가지고 하면, 모든 영계가 그분을 밀어주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성자까지, 예수님까지 교육해야 한다구요. 그러한 실적을 거두려면, 기독교면 기독교 교주가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교육하려면 역사시대에 기독교를 믿다가 희생해 간 사람들…. 얼마나 잘 믿는 사람들이 많겠어요? 그 사람들은 등차, 등외의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 꼭대기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은 부모인데 부모의 나라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 사람들은 다 나라를 못 가졌어요. 그런 의미에서 특권적 권위를 가지고 그들 앞에 앞으로 선도적인 책임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데, 그 길을 지키는 주인들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밤이나 낮이나 때를 잃지 말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