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는 대신자를 세워 놓고 고향에서 종족 메시아 책임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임지는 대신자를 세워 놓고 고향에서 종족 메시아 책임을 하라

이제 이 대회가 끝나면 여러분은 다 돌아가야 돼요. 뭐 세계가 문제가 아니에요. 각 나라를 책임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전도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또 자기 일족의 축복받은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선교사라는 공적인 자리에 있으면 선교사를 대신 내보내고, 국가 메시아가 되었으면 국가 메시아를 대신 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여러분은 고향에 가서 지도해야 돼요. 김 씨면 김 씨의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실적이 있어야지요.

세계에 나갔던 사람이 돌아와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은 것을 가지고 면 대회, 군 대회, 도 대회, 전국 대회를 해 가지고 조직 편성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여러분 부하들을 김 씨면 김 씨를 교육해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많을 거예요.― 부처별 전국 조직을 해서 배치해 가지고 김 씨면 김 씨로서 하늘나라의 대통령 자리에는 못 나갔더라도 국장의 자리라도 해 가지고 걸어놔야, 어떤 단체가 대통령이 되면 그 하나의 나라가 돌아갈 때 거기에 가담하지, 그 기반을 못 닦게 되면 못 가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차관, 국장, 과장, 계장까지 있으면 그 부처에 자기를 중심삼은 기반이 있어야 돼요. 그 기반이 무엇이냐 하면, 선생님이 이루었던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까지예요. 그 조직을 딱 해야 입적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부모의 날이 선생님 중심삼고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부모의 날이 아니고 자녀의 날이 흘러가는 자녀의 날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그러한 식으로써 부모의 날에 참석하겠다고 하고, 자녀의 날에 그냥 그대로 무슨 정성도 안 들여 가지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몇십 배, 몇백 배 정성들인 입장에서 지금까지 부모님을 중심삼은 기념일들을 등한히 했던 그런 생각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부모님 이상 정성을 들인 자기 부처들, 자기 김 씨 종족이 갈 수 있는 평지를 만들고 레일을 깔아 기찻길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편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430가정은 4천3백년을 탕감하는 국가 기준이에요. 777가정은 세계 기준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게 되면 축복가정들이 더블이 되기 때문에 순식간에 국가 전체를 결의해 가지고 거국적인 조직 편성을 해서 대통령, 국회와 연결해서 총생축헌납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국가, 천국의 국가로서 입적하는 거예요.

문평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런 때가 왔어요. 그것 못 가지면 앞으로 여러분은 국제무대에 못 나가요. 그 기반을 닦아야 국제무대에 나가요. 진짜 국제무대에 나갈 수 있는 이건 세계적이에요. 탕감시대가 아니에요. 4차 아담권 시대, 천주평화통일 왕권시대의 주역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자기 일족이 해방의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놀라운 때를 놓치지 않게끔 준비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 동생들이라든가 전부 길러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빨리 신학교를 보내야 돼요. 앞으로는 신학대학원 못 나오면 지도를 못 해요. 앞으로는 신학대학원을 나온 사람들이 장관도 해먹고 다 그래요. 대학과정 4년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석?박사의 과정을 거쳐야 국정에 참석할 수 있고, 세계지도자가 될 수 있어요. 못해도 전문분야 대학을 나오면 자기 나라 말 말고 두 나라 말을 전공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우리는 자기 나라까지 네 나라를 전공해야 돼요. 네 나라를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