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받으면서도 누구도 부정 못 할 실적을 쌓고 인정을 받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반대 받으면서도 누구도 부정 못 할 실적을 쌓고 인정을 받았다

여기에 아마 당에 관심 갖고 한번 국회의원 해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그것 되어서 뭘 해요? 그 배지 달았다고 천국 갈 수 있어요? 그 배지 가지고 미국 나라의 국회에 가 가지고 큰소리할 수 있어요? 선진국의 종살이해 가지고, 뭐 하기 위해서 빌고 다니는 그런 것을 볼 때 나 기분 나빴어요. 그런 국회의원이 나를 찾아오게 되면 쫓아 버렸어요.

신세지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거지가 되는 거예요. 지배를 당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 가 가지고 미국 돈 한푼 안 썼었어요. 내가 벌어서 미국을 도와줬어요. 아시겠어요? 신세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근대 문화사에서 미국에서 빼 버릴 수 없어요. 내가 국회에서 상도 받았어요. 작년이구만. 4대 항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1세기 기간에 나라를 위한 충신 된 그런 공신을 찾기 시작했어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찾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에 4대 항목에 다 해당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요. 하나씩 해서 62명이 선정됐어요. 미국이 30여년 동안에 그렇게 반대하고 핍박하던 문 총재는 저 뒷방에 처넣어 버렸어요.

‘이런 문제 이런 문제에서는 문 총재가 나쁘다고 하지만, 그 모든 남긴 실적을 볼 때 우리나라에서 부정할 수 없는 실적이 높이 빛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자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라.’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 철폐해 가지고, 그 60명 다 빼 버리고 4대 항목에 해당하는 나라를 위한 공신 상을 받은 사람이 문 총재예요. 그랬으면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박수)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30년간 나를 밤낮 두들겨 팼어요. 두들겨 팬 그 세계에서 망하지 않았습니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법정 투쟁이 벌어졌는데, 원고는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누구냐 하면 문선명이었어요. 통일교회 창시자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책임자로 잘못한 것이 아니거든. 나 혼자지요. 뭐 세금이라는 것이 그래요. 내가 수십억 달러를 벌어 썼는데 뭐 2천7백 달러인가 탈세했다고 해 가지고 감옥에 집어넣어?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을 놈들! 백인세계가 나한테 천년 만년 무릎을 꿇고 회개해도 용서받을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그런 것도 모르고 ‘문 총재는 나라 망신시키고 뭐야?’ 한 거예요. 미친 것들이에요. 내가 잘못한 것이 뭐가 있어요? 학회에 가도 학회의 대장으로 세우려고 하고, 어느 모임 자리에 가든지 레버런 문이 안 왔으면 기다리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으면 사내답게 살았다고 보는 거예요. 당신들이 그렇게 안 보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지켜 주었기 때문에 죽을 사지 몇십 개 고개를 죽지 않고 넘어 살아 남은 것입니다. 자기 힘 가지고 그렇게 살아 남은 줄 알아요? 여러분이 보호하지 않고 8대 정부가 나를 쫓아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살아 남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을 잘 알기 때문에. 아시겠어요?「예.」

하나님을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고 하나님이 갖고 싶은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버릴 수 없고 가고 싶은 길을 막을 수 없겠기 때문에 문 총재라는 사람은 역사 이래에 단 하나, 단 한 분으로 보는 거예요. 꼬락서니는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상관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