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 회장이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2001 총회’에 대한 보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곽정환 회장이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2001 총회’에 대한 보고)

선생님이 그랬는데 여러분도 이제 영광 받을 수 있어요. 얼마만큼 뒤넘이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지만 어렵지도 않아요. 환경도 이제 언론계를 통해서 보도할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도하고 남미는 남미대로 티엠포스델문도라든가 우리 방송국이 있어요. 미국의 중요한 방송국이 있는데, 1천4백만의 기독교의 오피니언 메이커, 그런 지도요원 되는 사람들이 보는 방송국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이 목적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다구요.

사람들도 초종교초국가연합이기 때문에 세계에 이름 있는 사람들은 전화 한 통이면 어디든지 달려오게 있어요. 꼬리를 빼고 그런 사람들도 한번 방송에 나가면 자기들이 뭐라고 할까, 나라에서 훈장 받는 거와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상당히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방송을 하는 데는 영계의 소식과 자기들 원고가 있으면 원고 내용에 대해서 시정해 가지고 새 천년 시대에는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고 방송하는 거예요. 하나님에 대한 소개, 영계에 대한 소개를 중심삼고 자기 종단과의 관계, 현재 입장이 이렇게 어려우니 영계의 자기 종주가 지령을 하는 그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그 메시지를 읽겠다고 하면서 발표하는 거예요. 계획적으로 발표하는 거예요. 초종교적으로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꼭대기 순이 다 달아나요. 순이 다 꺾어지고 가지들 중심삼고…. 가지라는 것은 동서남북으로 바람이 불게 되면 한 방향으로 다 가는 거예요. 그걸 다 준비했어요. 막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