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대회가 나고야인가?「고베입니다.」아, 고베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오늘 어머니 대회가 나고야인가?「고베입니다.」아, 고베지!

사탄이 최후 발악을 하는 것이 데모예요. 이게 뿌리가 뽑혀 나간다구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이 나하고 싸워서 공산당이 졌어요. 민주세계도 기독교라든가 합해서 나하고 싸우다가 이제는 자기들이 그 이상 것을 찾아도 없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는 거예요. 공산세계도 다 그래요.

프리 섹스도 그래요. 그게 영원히 갈 수 없어요. 호모, 레즈비언이 말이에요. 지금 사탄이 최대로 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전부 들춰 가지고 사탄이 전권행사를 하는 거예요. 개인 사랑에서부터 국권까지! 종의 새끼가 왕권을 빼앗아 먹겠다는 거지요. 세계적으로 데모해 가지고 될 줄 알았다구요. 우리는 교육이에요, 대회!

「사탄의 마음도 좀 이해가 됐습니다, 요즘에는. 왜냐하면 6천년 동안 기득권을 주장해 왔던 사탄이 참무모님에 의해서 자기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굴복했으니, 지금도 그 졸개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득권을 주장하려는 마음은…. (유종관)」포기 안 할 수 없어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핏줄이 달라요.「얼마나 속상하겠어요?」(웃음) 속상하다니? 낮이 있기를 바랐는데 밤이 올 때 ‘밤 오지 말라! 밤 오지 말라!’ 하면 밤이 안 오나? 천지 이치가 그렇다구요. 밤을 점령했으니 밤이 끝날 때에는 아침이 오는 거예요. 아침이 오는 것을 안다구요. 그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득권을 주장할 것이 뭐야? ‘올 때가 왔구나!’ 하고 굴복해야 된다구요. 밤 세력을 가지고 행사해서 별의별 짓, 하나님의 뜻을 전부 다 부정하려고 했지만 부정할 게 뭐야? 쳤다가는 점령당하는 거예요. 그거라구요. 하나님은 맞고 점령해 나오는 거예요.

어둠이 암만 쳤댔자 그것을 좋아할 수 있는, 그것을 지지하는 세상은 없어요. 무리가 없어요. 빛이 어둠을 치게 되어 있지요. 주관하도록 되어 있어요. 어둠이 빛을 주관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존재세계의 모든 것이 싫어해요. 그래서 만물이 탄식하고, 인간이 탄식하고, 하나님까지 탄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부정시키는 것은 핏줄이에요, 핏줄! 그래서 사탄의 핏줄과 하늘의 핏줄이 반대, 180도 달라요. 이것이 완전 플러스, 절대 플러스인데 가짜 절대 플러스가 피익 깨져 나가는 거예요.

어떻게 분하겠나?「사탄도 분할 것 같습니다.」글쎄, 밤의 세계에서 아침이 올 것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야 사탄아, 이제 여명이 지나가면 아침이 오는데, 너는 아침이 되면 그냥 없어질 텐데….’ 그래요.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본연의 낮 세계에서 행동하던 것을 이어받아야 너도 살아 남는다.’ 그거 아니에요? 강제가 아니에요. 자연 이치예요.

내가 지금 여기서 할 것은 총칼로 후려갈기며 ‘이놈의 자식들!’ 하고 그럴 것인데, 다 원수 대가리들 아니에요? 들어가서 들이 맞는 거예요. 그러나 문 총재는 때려눕힐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들을 위하면서, 지금까지 8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그들을 위해 나왔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또 마음이 알아요. 그럴 수 있는 자신이 안 생겨요. 위신이 안 생겨요.

암만 대통령이라 해도 선생님 말을 들으면 자신이 안 생겨요. 자신이 꺾여 나간다구요. 그 말이 옳다고, 자기가 나쁘다고, 자기가 굴복하게 되어 있지, 밟고 올라갈 수 없어요. 밟고 올라가면 어디로 가겠어요? 어디로 갈 데가 없잖아요? 벼랑 같은 안테나 꼭대기에 서 있는데 이쪽으로 올라갈 때는 좋다 했지만, 저쪽으로 내려가는 데는 거꾸로 내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거꾸로 내려가는 길이 없어요. 없다구요. 떨어지게 되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