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구성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구성해야

아이고! 이제는 이번 대회가 끝나면 나는 어디로 가겠나? 나 갈 데가 없구나.「계속 계셔야지요.」계속? 여기는 우리나라가 아니야. 그래서 땅이라도 유엔에 입적시켜 놓고 거기에 가려고 했는데, 박구배한테 그런 계획을 하라고 했는데 계획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곽정환은 그런 것을 전부 다 준비해서 상정할 수 있끔 준비하라고 했는데 안 하지 않았어?「그쪽하고 구체적인 절차가 먼저 되어야 될 것입니다. 파라과이에서는 ‘어떻게 우리나라에 있는 땅을 가지고 그렇게 하느냐?’ 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그것을 먼저 해결해야 됩니다.」해결하기는? 유엔이 그 땅을 파 가는 것이 아니에요. 유엔이 돕는 거예요. 파라과이를 돕는 거지요. 미친 자식들이에요. 그렇게 되면 파라과이 자체를, 나라를 그런 입장에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하지도 않고 걱정이야?「아닙니다. 걱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받아 버려야지. 그래서 내가 유엔을 만들려고 그래요. 한두 나라만 있으면 대번에 하려고 그래요.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새로운 유엔을 만들자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놈이 크다고 하는 녀석들이 다 말아먹고 세계를 망치는데, 그건 안 돼요. 도서국가 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반도국가예요. 그렇게 되면 선진국가가 곤란하지요. 미국, 유엔이 못 해요. 하와이도 그래요. 문 총재한테 진다구요, 암만 큰소리했댔자.

그리고 대사관 만들 것을 시작해요.「예. 지금 신청 받고 있습니다.」신청은 다 했겠구만.「아무래도 체크를 해 가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아, 글쎄 활동시키는 거야. 너희 나라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상원 하원에서 곽정환을 초대해서 교육받으라고 하는 거야. 평화대사들이 할 일이 그거예요. 우리 간부들을 초청하면 가서 교육시켜 주는 거예요. 교육시켜서 상원 하원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그것을 해야 돼요. 세계를 한 나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유엔이 가야 할 길이 그건데…. 그래서 평화대사를 임명해야 돼요. 평화대사를 다 좋아하잖아요? 이번에 왔던 사람은 평화대사 후보자라고 해놓으면, 후보자가 되고 싶은 사람 한번 손 들어 보라고 하면 어떨 것 같아요? 그럴 단계에 왔어요.

그럴 때는, 황선조는 사회를 하잖아? 누가 손 든지 다 알지? 찾아가는 거예요, 전화하고. ‘평화대사 후보자가 되겠다고 했는데, 교육을 한번 받으십시오. 공석에서 손 들고 결의한 것은 서약이나 마찬가지인데, 서약을 안 지키면 지도자상이 무너지고 국회에서 탈락합니다. 우리가 가만 안 있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어때요? 왜 웃나? 기분이 좋은 모양이구만.「예. 기분이 좋지요.」결과를 다 만들어야 기분이 좋을 텐데, 생각해 가지고 좋게 되면, 생각이 미치지 못하고 넘지 못하면 이루어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190개국의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들을 교육했지요?「예.」엔 지 오가 아니지요. 그게 뭐냐 하면 전부 평화대사 후보자예요.「그렇습니다.」이제 사람들하고 이번에 평화대사로 모였던 사람들을 결속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요전에 교육하던 패들은 가인이고 이번에는 아벨이니 이번에 아벨의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대사니까 사탄세계의 나라는 지배당하는 거예요. 이들이 원하는 대로…. 곽정환이 가정당의 총수인데 불러다가 교육을 받게 해 가지고 ‘자, 그리하자!’ 하는 거예요. 몽골 같으면 될 것 아니야?「예.」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의 초청을 받아 가지고 결정한 공문서니 무엇이니 문서를 만들어서 사인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불러다가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유엔을 구성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곽 선생님?「예.」

내가 마지막으로 얘기해요. 유엔을 결성하는 거예요. 안 불려가나 보자. 초청 안 하나 보자.

그 다음에는 갔다 오게 되면, 전부 다 똘똘 뭉친다면 내가 한 번씩 쓰윽 가는 거예요. 가서 만나 가지고 배들 다 있으니까 낚시질이나 하고 사냥이나 한번 하면 다 친구 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 비행기를 가지고 하루에 다섯 곳도 갈 수 있어요. 다섯 곳도 더 가지요. 부산은 30분이면 가잖아요? 자동차로 다섯 시간 걸리는데 말이에요.

그런 비행기를 가지고 세계 일주를 한번 쭉 같이 하고, 그 다음에 유엔 총회에 참석해서 총회 선언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이라고 해 가지고 유엔 조직 형태와 똑같이 해서 배치하는 거예요. 한 3년만 지나면 ‘어디 말을 듣겠어? 유엔 말을 들을래, 문 총재의 아벨 유엔 말을 들을래?’ 하는 거예요. 벌써 평화대사들이 세계 이익을 위해서, 하나의 이상세계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데, 그것은 비교도 안 돼요. 그건 탈락돼 버리는 거예요.